한국인은 파친코로 거들먹거리지 않았다.
우익 일본인의 시각에선 심사가 뒤틀려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한국인은 파친코로 거들먹거리지 않았다. 우익 일본인의 시각에선 심사가 뒤틀려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이게 무슨 개 쌉소리지....하고 보는데
마지막에 요약과 해석이 있네요....

일본을 향한 피해의식과 스스로 야만성을 드러내기 위한 알리바이로 우리가 얽매여 있다는...
일본 씹히는 꼴이 못내 안타까운 동아 이게 무슨 개 쌉소리지....하고 보는데 마지막에 요약과 해석이 있네요.... 일본을 향한 피해의식과 스스로 야만성을 드러내기 위한 알리바이로 우리가 얽매여 있다는... 일본 씹히는 꼴이 못내 안타까운 동아

일본 새끼들이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저 말을 이해 하겠는데, 거짓과 선동 날조를 일삼는 일본에게 뭐?
헛소리 좀 적당히 해라
아니면 니네 왜국으로 돌아가던지 일본 새끼들이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저 말을 이해 하겠는데, 거짓과 선동 날조를 일삼는 일본에게 뭐? 헛소리 좀 적당히 해라 아니면 니네 왜국으로 돌아가던지

이런 민족 배반자들이 한자리씩 하는 이유 아시는분? 이런 민족 배반자들이 한자리씩 하는 이유 아시는분?

누구도 거들먹 거리지 않았다 한국말 하는 ㅉㅂㄹㅅㄲ야 누구도 거들먹 거리지 않았다 한국말 하는 ㅉㅂㄹㅅㄲ야

원글의 저자가 여기까지 와서 대글을 보지는 않겠지만 제 의견을 써보자면,

읽으면서 이게 무슨 주장이며 근거인지도 모르겠는 이러한 글들에 대해 냉혹한 평가를 하는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언론사들이야 말로 과거의 언론탄압에 얽메여 있기 보다 현재의 언론의 자유에 대해 고심하길 바랍니다. 원글의 저자가 여기까지 와서 대글을 보지는 않겠지만 제 의견을 써보자면, 읽으면서 이게 무슨 주장이며 근거인지도 모르겠는 이러한 글들에 대해 냉혹한 평가를 하는 독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언론사들이야 말로 과거의 언론탄압에 얽메여 있기 보다 현재의 언론의 자유에 대해 고심하길 바랍니다.

이런걸 써도 자기들 판매부수는 상관이 없으니 쓰는거겠죠 국민 100명 중에 100명이 싫어 하면 안 쓰겠지만  어는 정도는 좋아하니까 쓴다는 건데 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 ??? 이런걸 써도 자기들 판매부수는 상관이 없으니 쓰는거겠죠 국민 100명 중에 100명이 싫어 하면 안 쓰겠지만 어는 정도는 좋아하니까 쓴다는 건데 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 ???

하고 싶은 말을 빙빙 돌려서 주접을 싸놨네 하고 싶은 말을 빙빙 돌려서 주접을 싸놨네

앞뒤 맥락도 안맞는 허접한 글을 쓰는 인간이 동아일보같은 대형 언론사에 자리 잡아서 칼럼을 쓴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응 뿐더러, 나라가 독립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친일 언론이 설치고 다니는 이유가 뭘까??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347113/1
전반부부터 후반부까지는 뭐 그런대로 읽어줄 만함. 근데 결말이 모든걸  ㅆㅊ 냈음 앞뒤 맥락도 안맞는 허접한 글을 쓰는 인간이 동아일보같은 대형 언론사에 자리 잡아서 칼럼을 쓴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응 뿐더러, 나라가 독립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친일 언론이 설치고 다니는 이유가 뭘까??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347113/1 전반부부터 후반부까지는 뭐 그런대로 읽어줄 만함. 근데 결말이 모든걸 ㅆㅊ 냈음

논술의 기준에서 보면 위 기사는 0점 받는 답안...

1. 자기가 사용하는 용어를 정의하지 않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불명확함.

2. 1에서 이미 읽기 싫어지는 내용, 고급으로 들어가서 논지 전개와 근거까지 갈 것도 없음.

3. 고등학생이 써도 저거 보다는 잘 쓸 듯... 말만 언론고시라며 논술 작성까지 요구하면서 정작 나오는 기사는 저런 함량 미달.

4. 이런 저질 기사가 동아일보만의 문제도 아니고 다른 언론도 대동소이.

덧) 이래서 말을 하듯 글을 쓰고 무슨 말을 하는건지 자기가 검토해야함. 저래 놓고 민족정론지라고 외치는 수준... 한국 언론의 기사를 걸러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음. 논술의 기준에서 보면 위 기사는 0점 받는 답안... 1. 자기가 사용하는 용어를 정의하지 않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불명확함. 2. 1에서 이미 읽기 싫어지는 내용, 고급으로 들어가서 논지 전개와 근거까지 갈 것도 없음. 3. 고등학생이 써도 저거 보다는 잘 쓸 듯... 말만 언론고시라며 논술 작성까지 요구하면서 정작 나오는 기사는 저런 함량 미달. 4. 이런 저질 기사가 동아일보만의 문제도 아니고 다른 언론도 대동소이. 덧) 이래서 말을 하듯 글을 쓰고 무슨 말을 하는건지 자기가 검토해야함. 저래 놓고 민족정론지라고 외치는 수준... 한국 언론의 기사를 걸러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음.

어느정도 맞는말이고 이것은 비단 한국컨텐츠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중국영화 "장진호", 일본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 한국영화 "귀향" 같은 민족적으로 단일한 시점 영화들은 해당하는 역사적 사건이 중심이기에  필연적으로 사실과 분노 사이에서 분노쪽으로 약간이라도 치우치기 마련임,  약간의 분노가 만든 플롯의  장점으로는 관람객을 민족적으로 연대시키기는 함, 하지만 반대로는 관람자로 하여금 단일한 방향을 강요하는 단점이 있음.

근데 파친코가 이번에 호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일제감정기, 자이니치의 삶은 단순히 배경이라는 데에 있음, 오히려 이민자적 삶 자체가 이 드라마의 메인임, 제일 교포로서 격는 수 많은 문제들은 미국으로 이주해온 다양한 민족들과도 닮아있음. 특히 드라마 마지막화에서 일본으로 이민간 할머니들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언제 가장 행복했느냐고 물었을 때 대답은 일본에 막 이주하고, 가족이 생기고, 수 많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갔을 때라고 함. 그래서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극이 끝남
즉 이 드라마는 어떤 관념이나 가치보다는 삶 자체에 초점을 두기에 여타의 피해자 시점의 드라마와는 차이를 지니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하게 그들의 삶을 조망하고 다각적으로 수 많은 가치의 층위들을 만들어낸다고 봄

물론 위에 칼럼은 여기서 말하는 첫번째 단일시점의 영화들과도 같은 태도라서 반대 시점을 강요받아 독자로 하여금 불편하게 만드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위에서 말한 첫번째 영화들이 장점과 단점을 지니듯이  위 칼럼도 전체가 가치없는것은 아니라고봄 어느정도 맞는말이고 이것은 비단 한국컨텐츠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중국영화 "장진호", 일본 애니메이션 "반딧불이의 묘", 한국영화 "귀향" 같은 민족적으로 단일한 시점 영화들은 해당하는 역사적 사건이 중심이기에 필연적으로 사실과 분노 사이에서 분노쪽으로 약간이라도 치우치기 마련임, 약간의 분노가 만든 플롯의 장점으로는 관람객을 민족적으로 연대시키기는 함, 하지만 반대로는 관람자로 하여금 단일한 방향을 강요하는 단점이 있음. 근데 파친코가 이번에 호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일제감정기, 자이니치의 삶은 단순히 배경이라는 데에 있음, 오히려 이민자적 삶 자체가 이 드라마의 메인임, 제일 교포로서 격는 수 많은 문제들은 미국으로 이주해온 다양한 민족들과도 닮아있음. 특히 드라마 마지막화에서 일본으로 이민간 할머니들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언제 가장 행복했느냐고 물었을 때 대답은 일본에 막 이주하고, 가족이 생기고, 수 많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갔을 때라고 함. 그래서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극이 끝남 즉 이 드라마는 어떤 관념이나 가치보다는 삶 자체에 초점을 두기에 여타의 피해자 시점의 드라마와는 차이를 지니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하게 그들의 삶을 조망하고 다각적으로 수 많은 가치의 층위들을 만들어낸다고 봄 물론 위에 칼럼은 여기서 말하는 첫번째 단일시점의 영화들과도 같은 태도라서 반대 시점을 강요받아 독자로 하여금 불편하게 만드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위에서 말한 첫번째 영화들이 장점과 단점을 지니듯이 위 칼럼도 전체가 가치없는것은 아니라고봄

신동아는 대동아의 후예이기때문이죠.
당연한 것임. 신동아는 대동아의 후예이기때문이죠. 당연한 것임.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조중동 신문 보시는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으시려나요...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조중동 신문 보시는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으시려나요...

[@정장라인] 생각보다 많음 아직도 신문을 받아보며 국내외 정치경제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자부심도 갖음.........신기함 생각보다 많음 아직도 신문을 받아보며 국내외 정치경제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자부심도 갖음.........신기함

파친코 까내리면 사람들은 정체가 확실하더라ㅋㅋ 파친코 까내리면 사람들은 정체가 확실하더라ㅋㅋ

[@춀라춍] 동아라고 해서 기사를 안보는건 좀,, 파친코 까는 글이 아님 동아라고 해서 기사를 안보는건 좀,, 파친코 까는 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