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뛰어내린 포항 여대생 사건 결말

택시에서 뛰어내린 포항 여대생 사건 결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20/112990606/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DE 2022.04.25 08:58
정확히 말하면 피해자만 남았다고 보기도 웃긴거지...

피해자(?) 지인들이 수사 초반에 여론전 오질나게 해버려서 관심 쏠린 사건이라
경찰 입장에서는 불송치 처분하면 욕받이 다 해야하는 상황이니 적당선에서 수사 마무리하고 검찰에 토스한거.
Doujsga 2022.04.25 17:22
피해자가만  있는 사건 맞지. 택시기사가 피해자지
이상한 애 걸려서 괜히 자기가 성범죄자로 몰리게 생겼는데
폴라리스스타 2022.04.25 17:28
경찰손에서 검찰손으로 토스만된거네
여론 잠잠해시면 무혐의로 끝날꺼같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1206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1002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1 2025.06.12 770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577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850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480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991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428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873 0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1401 3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1181 13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060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926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147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 2025.06.12 1216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108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