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가족수사 "말못한다"던 경찰청장…'김혜경 법카'는 상세설명

尹가족수사 "말못한다"던 경찰청장…'김혜경 법카'는 상세설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쎈과함께 2022.04.05 13:47
윤석열..검찰 눈치 보는중... 속으로 이거라도 해야..자리 보전한다..주가조작한 김건희는 공범들 죄다 구속애 재판 받는데... 개사진 찍는다고.. 언론이 추앙중이다..
finggi 2022.04.05 14:01
캬..
속 마음까지 파악해서 언론이 추앙하는 것까지 알아내는 클라스
티구앙 2022.04.05 14:40
[@finggi] 모르면 등신아님?
길동무 2022.04.07 06:33
[@finggi] 모르면 상등신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4.05 17:48
누구나 예상할 수 있던 상황 그대로 진행되는 중인듯
법인카드 부정사용은 카드내역만 확인해도 수사할 수 있는데 굳이 도청을 10시간이나 압수수색하는 보여주기 수사를 하고
비교적 사안이 더 심각한 주가조작 등 수사 진행상황은 커녕 아예 후속 보도조차 없는 상황
잘못을 하면 누구나 수사받고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 공정 아니었나?
이 불공정한 상황을 의식적으로 외면하고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게 씁쓸
닉네임어렵다 2022.04.05 19:04
언론이고 공무원들이고 다 똑같음.
헌법에 맞게 자유를 주면 무시하고 물어뜯고
권력을 휘두르면 알아서 설설 기고.
luj119 2022.04.05 23:00
예상됬던 그림이라
길동무 2022.04.07 06:34
전직대통령 죽이기가 너무빨리시작됐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30 "임대랑 섞기 싫어, 벌금 20억 내겠다" 대치동 아파트에 서울시 "… 댓글+4 2025.05.28 743 0
19329 결혼식 갔는데 밥 안 주기도 해? 댓글+1 2025.05.28 704 0
19328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 2025.05.28 711 0
19327 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댓글+2 2025.05.28 970 2
19326 특이점이 온 치킨 가격 근황 댓글+2 2025.05.28 1301 2
19325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댓글+8 2025.05.28 1051 11
19324 카리나 문제의 그 옷 댓글+26 2025.05.28 1699 3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1723 6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2155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2 2025.05.27 1366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1156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1222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30 2025.05.27 2178 10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820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831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121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