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계 근황

대부업계 근황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67686632291856&mediaCodeNo=257&OutLnkChk=Y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2.04.02 11:10
대부업계 라고 말하고 일본 야쿠자 자금 이라고 말한면서 저번 정부가 tv 광고 금지 시킨데들 말 하는거죠
흐냐냐냐냥 2022.04.02 11:44
ㅋㅋㅋㅋㅋㅋㅋㅋ 등골 빨아먹을라고???
케세라세라 2022.04.02 18:33
이명박이 일본 대부업 다 들여와서 이자 왕창 올려 받았지.
좀비 2022.04.02 18:55
ship새끼들
Doujsga 2022.04.02 22:29
깡패쉐키들이 어딜 기웃거려
부국잉 2022.04.03 01:00
이걸 들어주면 멍멍이자식들이지.오히려 강화해야 하는데,
스카이워커88 2022.04.03 12:30
이제 온갖 저런 쓰레기들이 활기칠거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60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2025.07.22 3 0
19859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2025.07.22 41 0
19858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댓글+2 2025.07.21 1003 3
19857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댓글+2 2025.07.21 1615 5
19856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1398 1
19855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댓글+1 2025.07.21 1188 2
19854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댓글+1 2025.07.21 1250 1
1985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3 2025.07.21 1792 7
19852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7 2025.07.21 1234 2
19851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5 2025.07.21 1728 6
19850 회삿돈 8억 빼낸 전 대표, 알고 보니 ‘회사를 살린 사람’이었다 댓글+2 2025.07.21 1655 5
19849 공무원 말려죽이는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5.07.21 1423 3
19848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댓글+7 2025.07.20 1774 7
19847 디시에 글 남긴 해병대 비비탄 난사 피해 사건의 견주 댓글+1 2025.07.20 1346 3
19846 7말8초 인천공항 대란 2025.07.20 1915 2
19845 한국에서 애플 페이가 안됐던 이유 댓글+4 2025.07.19 24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