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옆자리 여성이 성추행으로 고소

버스 옆자리 여성이 성추행으로 고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undjdla 2021.02.10 21:27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 거리더니 일관되지도 않은 말을 채택해버리네?
ssee 2021.02.10 23:52
이게참 개같다...
여자는 약하니깐 성추행당해도 말을잘못할꺼다 라는 인식이
너무 강하게 깔려있는듯.

법원 입장에서는 판단을 못하니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많이되는 사람편들어주는듯..
로로로로 2021.02.11 03:21
이제부터라도 억울한일 당해서 혼자 인생 망치느니
저런년 가족까지 다 죽여버리는게 좋을듯
auroraleaf 2021.02.11 12:17
[@로로로로] 나라도 인생 돌려받지 못한다면 차라리 쳐죽이고 싶겠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1 2025.04.14 514 2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2025.04.14 492 3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 2025.04.14 1348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2 2025.04.14 1278 1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3 2025.04.14 1568 5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1030 0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1190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1170 0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1328 3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1 2025.04.14 1201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3 2025.04.14 1364 6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895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2025.04.14 1267 3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1158 2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1014 0
18935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9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