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아들 150분간 때려 숨지게 한 친모 징역 7년 확정

4,573 2022.03.17 09:20 0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나미나리 2022.03.17 11:38 223.♡.212.231

아들을 패죽여놓고
뭐가 억울해서 항소를 한단말인지....

dlrpsoslrspdla 2022.03.17 14:10 223.♡.204.103

그와중에 사람 죽여서 7년 나온게 레전드.."하지만 사망결과까지 예견하고 범행 저지르진 않은거같다" ㅅㅂㅋㅋ사람 죽여놓고 죽을 줄 몰랐어요 하면 형량 깎아주는거?ㅋㅋ

실론티 2022.03.17 15:12 106.♡.194.3

150분간 막대기를 휘두르면서 패면 보통은 죽지않음???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3.17 17:47 49.♡.212.99

2시간 30분 동안 2천대를 때려죽였는데 살인죄가 아니라 상해치사죄를 적용했다는 게 레전드지

야담바라 2022.03.18 06:20 106.♡.66.116

살해모 체력뭐임?? 국대출신인가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58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댓글+1개	2025.07.21	846	2
19857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댓글+2개	2025.07.21	1375	3
19856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1193	0
19855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댓글+1개	2025.07.21	1068	2
19854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댓글+1개	2025.07.21	1129	1
1985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3개	2025.07.21	1604	7
19852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6개	2025.07.21	1129	2
19851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4개	2025.07.21	1562	6
19850	회삿돈 8억 빼낸 전 대표, 알고 보니 ‘회사를 살린 사람’이었다 댓글+2개	2025.07.21	1603	5
19849	공무원 말려죽이는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댓글+1개	2025.07.21	1376	3
19848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댓글+7개	2025.07.20	1741	7
19847	디시에 글 남긴 해병대 비비탄 난사 피해 사건의 견주 댓글+1개	2025.07.20	1315	3
19846	7말8초 인천공항 대란	2025.07.20	1880	2
19845	한국에서 애플 페이가 안됐던 이유 댓글+4개	2025.07.19	2409	1
19844	성동구 주민들 "명품동네에 장애학교 안돼" 반발 댓글+18개	2025.07.19	1562	4
19843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댓글+6개	2025.07.19	2468	1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