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많이 먹지만.. 생각보다 체계적이었던 국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욕을 많이 먹지만.. 생각보다 체계적이었던 국가
5,878
2022.03.16 12:2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 의료 전문가가 보는 한국의 코로나 방역 케이스
다음글 :
나라별 군 전역시 혜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2.03.16 13:00
39.♡.123.225
신고
생각보다가 아니라 몰라서ㅜ그런거지
생각보다가 아니라 몰라서ㅜ그런거지
ㅁㄴㅇㄹffff
2022.03.16 13:04
223.♡.81.242
신고
진짜 ㅂㅅ국가였으면 왕조가 500년 유지 못함. 왜, 호란 이후~영,정조 전까지 계급체계가 박살나고 근대화 때 외세+외척 문제가 심각한게 컷지
진짜 ㅂㅅ국가였으면 왕조가 500년 유지 못함. 왜, 호란 이후~영,정조 전까지 계급체계가 박살나고 근대화 때 외세+외척 문제가 심각한게 컷지
스티브로저스
2022.03.16 14:52
14.♡.221.162
신고
동시대에 학문 베이스로 통치 기반을 다지고 학자들을 시험을 통해 관리로 등용해서 중앙집권 체계를 유지한 나라가 많지 않음.
동시대에 학문 베이스로 통치 기반을 다지고 학자들을 시험을 통해 관리로 등용해서 중앙집권 체계를 유지한 나라가 많지 않음.
잘있어라맨피스
2022.03.16 21:45
1.♡.98.15
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까일뽕들은 어김없이 억까를 시전하며 합리적 비판이라는 기만을 시도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까일뽕들은 어김없이 억까를 시전하며 합리적 비판이라는 기만을 시도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1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16
3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3
4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3
5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주간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8
3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8
4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5
5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6
2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6
3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5
4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5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도 뻔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
+
3
개
2025.07.25
924
5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
+
3
개
2025.07.25
766
5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847
2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
+
1
개
2025.07.25
1075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582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
+
1
개
2025.07.25
774
6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
+
16
개
2025.07.25
723
5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821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
+
4
개
2025.07.25
1265
7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
+
1
개
2025.07.25
1057
4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
+
3
개
2025.07.25
674
2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
+
3
개
2025.07.25
1499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
+
2
개
2025.07.24
1915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
+
5
개
2025.07.24
1341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834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
+
1
개
2025.07.24
837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