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여소방관 만큼 심각한 문제

여경·여소방관 만큼 심각한 문제





남교사 차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밤백수 2021.02.06 13:38
섬지역 전형만 별도로 교사를 선발해야 할듯하다
리처드윈터스 2021.02.06 13:48
교사의 남자 차별은 하루 이틀의 역사가 아니지
daeqq 2021.02.06 19:29
고소가능이지. 근데 또 여자보내기도 뭐하고ㅋㅋ
윗댓처럼 따로 선발이 맞는거같다..
속보 2021.02.06 22:31
기회 평등아니었나 ㅋ
수달 2021.02.07 15:44
이런 게 바보 자기들만 아는 평ㅋ등ㅋ기ㅋ회 이니까요? 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876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127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255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3 2025.07.27 1379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7 2025.07.26 1963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309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744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397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60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690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68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418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8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06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36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8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