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사, 이재명의 ‘우크라 전쟁 논란’ 트위터에 올렸다.........

우크라 대사, 이재명의 ‘우크라 전쟁 논란’ 트위터에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5684




타국의 전쟁 상황을...............


정치에 이용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지 의문이 듭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바나나나 2022.02.28 11:04
계속 똑같은 우크라이나글 올리는거 보니 알바 열심히 풀었나보네
스티브로저스 2022.02.28 11:16
이제 딱 요거 하나밖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없는 거지.

이재명 지지율이 안 떨어지거든.
석열이 지지율은 떨어지고 안철수 지지율이 올라가네?
그런데다 윤석열이 토론동안 주구장창 죽을 쓰면서
나머지 3후보한테 강의 받을 정도로 발렸거든

안철수보고 단일화하자면서 사퇴하라고 넌지시 던지는데
안철수가 바보도 아니고 그따위 제안 받아들이겠어?
이번 대선은 지더라도 완주를 해야
정치인으로서 안철수의 뚝심을 보여줄 수 있는데?

주구장창 대장동 외치던 중에 꼬투리 하나 잡았으니 그거 물고 늘어져야지.
엠비션 2022.02.28 11:21
[@스티브로저스] 아하.. 그렇군요....
오픈유어아이즈 2022.02.28 13:45
근데 이재명이 무슨 의도로 한 얘긴지는 알겠는데, 경솔한 발언이었던건 인정하긴 해야함. 우크라 대통령의 외교적 실패가 전쟁의 원인중에 하나인건 맞지만, 지금 지적할 아무런 실익이 없는 소리였음. 지금은 실패 와중에도 패기있게 맞서 싸우는 우크라 국민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지원하면 그뿐임. 자꾸 윤 지지자들은 물타려고 저게 일제시대를 조선 탓을 하는 격이라고 하는데, 조선 탓이 있었던것도 맞잖아? 애초에 외세에 의존하고 자기 힘을 키우질 않던 조선의 수구세력들과 비슷한 패착을 저지른건 사실임. 저 발언으로 친러로 몰아가지만, 실상은 외세에 안보를 의존하는 수구세력의 패착을 그대로 안보 노선으로 택하고 있는게 보수당이지.
ssee 2022.02.28 14:42
걍 내시점 무식한 말하자면

우리나라처럼 일본줄타기, 중국줄타기, 미국줄타기 하는짓거리보단 저게낫지.
우리나라는 625때 씨게한방쳐맞았는데도 지금같은꼴인데뭐 자랑이라고/..
느헉 2022.03.01 09:08
똥을 쌌으면 좌건 우건 욕을 먹어야지.
이재명과 민주당이 완전히 잘못 한거 임.
평소라면 모를까... 이판국에 우크라이나를 이용하면 분명히 선 넘은거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6 주한미군 사령관 근황 댓글+2 2025.05.31 349 0
19345 이번 뉴스타파 건이 엄청나게 심각한이유 댓글+3 2025.05.31 1791 11
19344 "탕비실서 반찬 데웠다고 눈치 준 동료, 인사도 안 받아…한마디 해줄… 댓글+2 2025.05.30 1605 2
19343 오늘 뉴스타파 대박 댓글+12 2025.05.30 2793 19
19342 ‘날 좀 데려가게’ 환청이...15년 전 실종 시신 찾은 구조대장. 댓글+1 2025.05.30 1450 3
19341 백종원 한신포차 논란 댓글+5 2025.05.30 2065 8
19340 쌀값 화법 정상화 시킨 펀쿨섹좌 근황 feat.청문회 댓글+3 2025.05.30 1414 8
19339 이재명 아들관련, 이상호기자 정리 댓글+53 2025.05.30 2526 17
19338 셀프로 한도 올려 16억 현금서비스 대출… BC카드 직원의 황당한 수… 2025.05.29 2227 1
19337 "이재명 子 군대 면제" 이수정 또 SNS 논란…선관위 답변은? 댓글+14 2025.05.29 2640 13
19336 명문의대생 "응급과 갈테니 선처 좀"... 전 여친들 100장 촬영 … 댓글+7 2025.05.29 2541 4
19335 재력 과시하던 '나솔' 女출연자, 가품 판매 뒤 "정품이라 한 적 없… 댓글+1 2025.05.29 2266 2
19334 요즘 공대 근황 댓글+4 2025.05.29 2335 1
19333 급속히 늘어나는 젊은 암환자, 핵심은 치료 이후의 삶 2025.05.29 1326 1
19332 교수도, CEO 출신도...'경비 밖에 할 게 없어요' 2025.05.29 1509 2
19331 후배들한테 조언하는 블라 공무원 댓글+8 2025.05.29 182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