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신타로 뒤짐

<부고> 이시하라 신타로 뒤짐



작가이자 도쿄도지사를 지냈던 우익 이시하라 신타로가 뒤짐ㅇㅇ

코로나로 죽은 건 아닌 것 같은데 혐한 부고라서 가져와봄


 


이 인간의 망언은...


 



 

(나무위키 참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탠프로 2022.02.02 17:07
마지막 3개는 주어를 고좆으로 바꾸면 맞는 말이네
이거레알반박불가 2022.02.02 21:57
ㅋㅎㅎ 늦게죽었네 더 빨리 죽었어야하는데
케세라세라 2022.02.02 23:18
지화자~~ 조쿠나~~
SDVSFfs 2022.02.03 16:19
착해졌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2 2025.03.31 508 3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1222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7 2025.03.31 1718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1338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1636 1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3011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3366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2459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2831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2749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2482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6 2025.03.30 2956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904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2204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2627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610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