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한국을 좋게 보는 이유

러시아가 한국을 좋게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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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좆두 2022.01.18 17:43
그래서 러시아 주재 삼성 임원들은 볼쇼이 티켓 쉽게 구할 수 있음ㅇㅇ
모래배낭 2022.01.18 19:09
이런 얘기들은 나도 들어본 적 있음.
위의 이유들에 덧붙여 불곰사업이라고 1991년에 소련과 수교하면서 30억불 원조 약속을 했고 소련이 망하기 전까지 14억 7천만 달러인가를 빌려주고 갚지 못해서 러시아제 무기로 대납받은 거죠.
그런데 소련이 망하기 전에 미국에서 금융제재를 걸었고 소련이 망하고 러시아로 바뀌어도 이 제재는 계속 되었죠. 그런데 한국은 이미 빌려준 외채 때문에 금융거래를 접을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러시아의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해준거죠. 우리도 IMF를 맞아 한푼이 아쉬운 상황이었으니 러시아 부채를 포기할 수 없었고 그 때문에 러시아와 금융거래를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던 거죠. 러시아도 90년대 말에 모라토리움을 선언하는 와중에 돈 벌러 들어간 서구와 일본의 기업들은 전부 철수... 우리 기업들은 금융거래가 가능하니까 계속 남았던 거고 결과적으로 러시아에서 보기에 "다 도망갔는데 한국은 남아서 계속 장사하는구나. 어려울 때 도와주는게 진짜 친구인데 재들은 믿을만 하다"라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음. 그래서 지금도 한국이나 한국기업에 대해 좋게 보는 원인이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느헉 2022.01.18 20:52
[@모래배낭] 그때 통째로 받은 재래식 무기들을 뜯고 맛보고 즐긴 국내 방산 업체들이 그걸 업그레이드 해서
개발 기간을 크게 단축시켰고
그 결과 지금 세계 재래식 무기 시장에서 한달이 멀다하고 조단위 수주를 하고 있죠.

정말 아쉬운건 한보철강이 외채대신 받은 4만톤급 민스크 항모함이
너무 많은 견제(중일미 전부 게거품 물음)끝에 갑판까지 때려 뿌수고 고작  40억에 고철로 온 일.
그 갑판에서 열린음악회를 하려는 계획까지 있었는데...

그걸 제대로 못뜯어 본건 진짜 아쉬운 일이죠.
좀비 2022.01.19 17:35
러시아어를 배워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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