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논란에 학자들 나섰다, 디즈니+에 공개 서한

'설강화' 논란에 학자들 나섰다, 디즈니+에 공개 서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2.01.12 08:14
다른 역사 왜곡 드라마/영화는 구경만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구본길 2022.01.12 08:32
우리가 우리역사를 안지키면 누가 지키나?
이러면 앞으로 같은 일이 벌어졌을때 누가 독립운동을 하고 침입자와 싸우며 독재자에 저항하겠나.

"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for good men to do nothing." 이라는 유명한 말도 있다고 하면 틀이라고 하겠지만 도저히 못참겠다.
좀비 2022.01.12 09:08
이거 결국 폐지안됐나보네
Doujsga 2022.01.12 10:13
진짜 요즘 극작가들 수준 왜이리 떨어졌냐. 웹소설 쓰다와서 그런가?
ㅁㄴㅊ 2022.01.12 18:21
원래 저 작가 남편이 검사 윤석렬에게 자문 구하던 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39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5 2024.09.29 3934 7
16938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댓글+4 2024.09.29 2724 10
16937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댓글+6 2024.09.28 1780 3
16936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댓글+2 2024.09.28 1941 1
16935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렉카 댓글+4 2024.09.28 1729 6
16934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댓글+5 2024.09.28 2263 11
16933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2024.09.28 1358 6
16932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 댓글+2 2024.09.28 1434 4
16931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댓글+6 2024.09.28 1692 4
16930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댓글+3 2024.09.28 1653 8
16929 단속 피하려다 40대 베트남 여성 추락사 댓글+6 2024.09.28 1441 3
16928 네웹 대표와 현직작가가 말하는 웹툰 검열 댓글+2 2024.09.27 1779 7
16927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2024.09.27 2151 18
16926 훈련병 사망 사건 여중대장 근황 댓글+5 2024.09.27 2921 11
16925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근황 2024.09.27 1658 3
16924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2억원 전액 환수 댓글+4 2024.09.27 126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