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82년생 김지영 도입부

잘 모르는 82년생 김지영 도입부

김지영 : 돌 막 지난 딸 어린이집에 보낸 전업주부
남편 : 밤 12시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하루는 출근함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일 2021.12.28 10:43
저렇게 쓰고 독박육아!
우리햇살 2021.12.28 13:42
저게 현실 아닌가.. 남편입장도 힘들어 맨날야근 좁같애
케인아자르 2021.12.28 16:44
솔직히 육아하는거 쉬운일 아님. 남편의 도움없이 아내혼자 하는거 어려움 애가 시도때도 없이 자다깨는데 그거에 맞춰서 케어하려고 잠못자면 사람이 미침. 독박육아, 독박벌이로 양자대결로 가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나도 힘들고 너도힘드니 서로서로 이해하고 힘내서 으쌰으쌰하자로 가는게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함
퍼플 2021.12.29 05:09
[@케인아자르] 그게 맞는데 쉬펄 페미년들이
누가더힘드냐 저울질 쳐하는게 특기임
구본길 2021.12.28 22:39
적어도 전업주부는 독박육아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지.
후룩딱딱 2022.01.01 16:15
진짜 전업주부는 독박육아라는 말을 왜하는거임?
그럼 남편은 독박벌인가?  남편이 그렇게 버니까 본인이 전업주부를 할수있는거 아닌가?
이건 업무분담으로 봐야지. 
내 친구들 중에도 전업주부하면서 독박유아니 뭐니 할때 있는데 오랜친구들이라 뭐라고 하지는 못하고 그냥 그런얘기할땐 대꾸안함. 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2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댓글+4 2025.10.06 715 2
20611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댓글+1 2025.10.06 521 2
20610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 학자금대출 신용불량자도 역대 최고 2025.10.06 703 1
20609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댓글+3 2025.10.06 979 1
20608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2025.10.06 1348 6
20607 순식간에 세계 5위 부자로 발돋움할 한 유럽인 댓글+1 2025.10.06 1247 0
20606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3 2025.10.05 1326 3
20605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6 2025.10.05 1486 2
20604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1293 5
20603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1059 4
20602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150 2
20601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1887 2
20600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219 0
20599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2559 4
20598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1601 5
20597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225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