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당하는 누나 구하려다 매형 살인죄로 체포된 남동생

가정폭력 당하는 누나 구하려다 매형 살인죄로 체포된 남동생



중국에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누나를 구하려다 매형을 때려서 죽인 18살 남동생이 살인죄로 체포됨. 

이번에도 심하게 폭력을 가하는 매형을 막으려다 본인도 맞으니까 욱해서 한대 친게 사망으로 이어짐


누나는 체포되는 동생을 보며 나를 구하려다 저렇게 된것이라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울부짖음


평소에도 우애가 좋았던 남매였고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8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 2025.05.28 182 0
19327 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2025.05.28 378 1
19326 특이점이 온 치킨 가격 근황 2025.05.28 492 1
19325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댓글+4 2025.05.28 398 4
19324 카리나 문제의 그 옷 댓글+6 2025.05.28 672 1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1585 5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2000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2 2025.05.27 1252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1076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1135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29 2025.05.27 1960 8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775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784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1146 2
19314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903 0
19313 LH아파트 설계 공모서 금품 주고받은 업체 대표·교수 무더기 송치 2025.05.27 63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