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사활을 건 '그 게임' 리니지W 최신근황

NC의 사활을 건 '그 게임' 리니지W 최신근황

4년동안 뽑기템만 연구, 개발했다는 것이 유저들 사이의 정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inkstar19 2021.11.16 19:35
이쯤되면 유저가 ㅂㅅ 아님? 도박중독자들이지
미루릴 2021.11.17 08:33
그렇게 당하고 NC꺼를 왜 하지?
이번에 거 뭐냐? 블루 거시기도 NC만 보고 지워버렸는데;;
ㅅㄴㄱ 2021.11.17 08:56
이제 하는 새끼들이 ㅄ이지ㅋㅋㅋㅋ 1도 동정 안 듦ㅋㅋㅋㅋ
한두번더 2021.11.17 08:59
아 이놈들 덕분에 디아 서버 널널해 졌는데...다시 돌아오는건 아니겠지????
스카이워커88 2021.11.17 15:50
아무리 그래봐라  난 안한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953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564 4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694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909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249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514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2010 10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535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83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905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66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611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87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8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02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73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