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기자 ㄷㄷ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기자 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446018?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심 2021.01.28 14:57
난 여성청결제가 제일 먼저 뜨네
류세이 2021.01.28 15:49
여성층
양정오빠 2021.01.28 17:12
여성층
스피맨 2021.01.28 17:40
딴이야긴데 주변 어른들 휴대폰 문자배열 아직 이런거 쓰냐고 촌스럽다고 쿼티로 다 바꿔줬는데...
다들 이러면 컴퓨터하는데도 도움되겠다며 좋아하심
그건 그거고...아직 쿼티 안쓰는 사람 많음??
4wjskd 2021.01.28 17:53
여성용 여성의 여성은 이런거만 뜨는데 기자 ㅋㅋㅋㅋ 박제 됐겠네
느헉 2021.01.28 18:03
여성층
옵티머스프리마 2021.01.28 20:33
나도 여성층이 뜨네요
근데 여성층이 뭐지?
copyNpaste 2021.01.28 23:16
여성청결제 뜹니다.
정센 2021.01.29 00:44
저거 본인이 많이 사용한 단어 추천하는건데 ㅋㅋㅋ 지가 많이 쳐놓고 알지도 못하고 위험하니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리쉿 2021.01.29 09:30
난 어성초가 뜨냐...
오만과편견 2021.01.29 22:06
[@홀리쉿] 저도 어성초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2025.07.26 79 0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3 2025.07.26 584 7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443 4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655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477 3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606 3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503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467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487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404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166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238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529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44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216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92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