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대해 고민해본 꼬마

6,569 2021.11.01 06:10 4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ig 2021.11.01 10:06 106.♡.74.215

종교는 그냥 내마음을 위로하고 기댈수있으면 된다고봄.
종교가 아니더라도 그런안식처가있다면 행복할거임

ooooooo 2021.11.01 14:11 115.♡.9.202

뭐 종교쟁이 들의 시련은 마블 whit if 같은 거겠죠 세상 다 망하고 혼자 살았지만 그거 때문에 다른세상의 멸망을 막을수도 있고 없는거

밥밥도 2021.11.01 23:30 49.♡.212.99

아이가 벌써부터 통찰력이 있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939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개	2025.07.27	1555	4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개	2025.07.27	1687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개	2025.07.27	1900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개	2025.07.26	2244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개	2025.07.26	1509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개	2025.07.26	1999	10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개	2025.07.26	1532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80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개	2025.07.26	1896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63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개	2025.07.26	1608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개	2025.07.26	1179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82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개	2025.07.26	1027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개	2025.07.25	1730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