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초대형 사고쳤다.news

적십자사 초대형 사고쳤다.news


대한적십자사 산하 혈액원들이 HIV나 간염 등 감염병 요인을 가진 헐액을 수혈하고도 수혈자에게 해당 사실을 고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확인된 이같은 부적격혈액제제만 2만 8822유닛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70341



5년간 에이즈,간염등 2만8천여건 혈액 수혈함


 



 


부적격혈액 폐기.사용 현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yanbal 2021.10.27 10:55
이래놓고 헌혈하라는건가? 국민들이 피는 거의 꽁짜로 얻고 장사만하고 자빠졌으니... 이래놓고 또 감성마케팅하겠지? 진짜 필요하신 분들만 고통받고...
IIIIIIIIIIIIIII… 2021.10.27 14:10
헌혈 해주지 말아야돼
jiiiii 2021.10.27 20:16
그래서 저는 지정헌혈합니다 ㅎㅎ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79 "방광 가득 돌 35개"…매일 물 대신 콜라 3리터 마신 60대 '충… 댓글+2 2025.05.21 1577 1
19278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가구당 月 양육비 111만원 댓글+2 2025.05.21 983 0
19277 "'결혼 생각' 여성, 절반도 안 됐는데 1년새 60% 육박" 댓글+2 2025.05.21 1017 1
19276 "제가 승진이요? 왜요?"…2030 직장인 의외의 답변, 왜? 2025.05.21 1202 0
19275 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 댓글+5 2025.05.21 1019 0
19274 요즘 사람들이 40대가 되면 댓글+4 2025.05.21 1253 1
19273 요즘 유행한다는 2025년 신종 사기 수법 2025.05.21 1368 1
19272 현재 난리났다는 트로트판 댓글+6 2025.05.21 1617 1
19271 손흥민, 공갈 사건의 반전 댓글+2 2025.05.21 1358 0
19270 요즘 동창회 근황 댓글+2 2025.05.21 1422 0
19269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국 2025.05.21 1276 1
19268 SKT 위약금 재점화... 법조계 불가의견 댓글+3 2025.05.21 1324 1
19267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댓글+3 2025.05.20 2433 4
19266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댓글+1 2025.05.20 1790 1
19265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댓글+8 2025.05.20 2234 2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1 2025.05.20 13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