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긁었더니 5억 당첨.. 바로 친구에게 전화

복권 긁었더니 5억 당첨.. 바로 친구에게 전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9266090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1.09.29 07:05
정장라인 2021.09.29 08:23
멋지다
아리토기 2021.09.29 08:41
진짜 평생의 귀인이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77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1 2025.04.17 143 0
18976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1 2025.04.17 200 0
18975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2025.04.17 497 0
18974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708 0
18973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2025.04.17 568 1
18972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598 0
18971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569 0
18970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댓글+1 2025.04.17 508 0
18969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2025.04.17 1515 2
18968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댓글+7 2025.04.17 1177 1
18967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 온라인발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댓글+3 2025.04.16 3887 1
18966 3월 매출 하락 예상 업종들 2025.04.16 3096 0
18965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댓글+3 2025.04.16 3267 6
18964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댓글+6 2025.04.16 2333 0
18963 흉기 찔려 숨진 아내와 아들…"살인범은 남편" 모든 정황이 가리켰다 댓글+1 2025.04.16 2200 2
18962 울산 샤한 완공 코앞.. 여수산단의 위기 현실로 2025.04.16 273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