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요즘 카카오 내부 분위기

[블라인드] 요즘 카카오 내부 분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IIIIIIIIIIIIIII… 2021.09.25 11:55
때려치고 나와서 개인사업 가능할거같거나 카카오 다닐때마다 대우 더 좋게 받을 수 있음 나오는거고 안될거같으면 꼬와도 계속다녀야지 이래니 저래니 해도 회사를 바꿀 순 없음.
느헉 2021.09.25 11:57
직원이나 경영자나... 요즘 올라오는 카카오 블라인드 짤 보면
내적으로 문제가 많은거 같음

어느 쪽도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싶지가 않구만
sima 2021.09.25 16:55
윈터 이즈 커밍 이말은 고난의 시기가 오니까 대비하라 이런 뜻인데 ㅋㅋ
킨짱 2021.09.26 08:07
쿠팡같은새끼들이넼ㅋㅋㅋㅋㅋ
decoder 2021.09.26 22:27
나는 이 기사를 카톡을 통해 친구들에게 보내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2 2025.07.26 345 4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286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402 3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84 2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392 2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33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330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335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337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102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177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462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10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131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892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7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