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사용이 허용된 제천여성도서관 근황

남성사용이 허용된 제천여성도서관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17387?cds=news_edit


지난 7월 1일부터 자료열람실 남성 출입이 허용됐지만 

남자화장실은 마련되지 않아 직원용 화장실 사용하는중

이름도 아직 그대로 제천여성도서관으로 유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9.22 11:04
기레기 또 뇌피셜로 기사 쓰네
아른아른 2021.09.22 13:07
오피셜로 기부자의 뜻이 아니라는데 저러는건 허위사실 유포아닌가요..
날닭 2021.09.22 14:20
ㅈㄹ하고 자빠졌네. 본인 제천사는데....
배려가 아니고 드럽고 치사해서 안가는거다.
읽을것도 없어, 화장실도 없어, 문의하면 쌩까고 말이야...
후룩딱딱 2021.09.22 14:58
ㅋㅋㅋ 나같아도 좆같아서 안갈듯. ㅋㅋ
anjdal 2021.09.22 20:22
뭔 시=발 도서관 쓰는것도 여성이 약자여??
다이브 2021.09.22 23:50
지금이 개화기 조선인가요?
부국잉 2021.09.23 09:01
여성의 교육적 박해 소리를 할 수 있을텐데
최근에는 오히려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보다 더 높음.
또 남성의 이용율이 저조한 이유
훼미사상 쩌는것들을 피하는 것임.

그리고 여성자를 빼야.정상이지.
비정상에 동조하기 싫은 것일 뿐.
답없다증말 2021.09.23 23:02
여자가 약자지 장애자냐. 약자니까 보호 받는거면 사회에서 약자니까 당연히 강자인 남자보다 능력도 없는거고 임금도 적게 받아야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1 2025.07.25 457 3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2 2025.07.25 373 3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439 2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2025.07.25 553 1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306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2025.07.25 399 2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5 2025.07.25 511 4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671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3 2025.07.25 903 5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771 4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544 1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311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858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316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786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8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