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내부비리 폭로한 직원

삼성 스마트폰 내부비리 폭로한 직원


 

삼성이니까 저정도로 봐준거지


한화였으면 청계산 갔을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mbrella 2021.09.19 09:46
ㅋㅋㅋㅋㅋㅋ청계산ㅋㅋㅋ
Bog폭격기 2021.09.19 10:45
청계산ㅋㅋㅋ 그 분 별명이 청계산 파퀴아오ㅋㅋㅋ
HIDE 2021.09.19 17:54
등급별 생산 라인 구분하는게 돈이 더 들겠구만ㅋㅋ 멍총멍총.
SDVSFfs 2021.09.20 13:49
사전예약하면..제 날짜에 받지도 못하는일이 부지기수인데 라인을 나눠서 따로 공급한다고?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3 2025.07.26 492 6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386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548 4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404 2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531 2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436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422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426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373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144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218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504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32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180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909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8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