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사격훈련 비판한 이근 대위

군대 사격훈련 비판한 이근 대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1.08.31 10:36
맞다
퍼플 2021.08.31 11:12
현역들은 이미 공감하는부분이였지
탄피받이 저거 그냥거슬리는정도가아님
mxr6m3 2021.08.31 11:28
화기 기능훈련
sima 2021.08.31 12:51
군생활 내내 영점 맞는지 확인만 하다 제대함 ㅋㅋ
폐관수련 2021.08.31 15:04
탄피받이를 개량해야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면 생활관에서 여친준다고 몰래 실탄 주운것으로  총알목걸이 만들다 머리에 바람구멍나는거임. 탄피받이 끼고 사격후 실셈해서 잔탄,소모,불발 보고하는건 사건사례에 의해 엄격해진것
windee 2021.08.31 19:10
[@폐관수련] 틀딱이세요? 시대가 어느땐데 여친 준다고 탄피목걸이 ㅋㅋㅋㅋㅋㅋ
밥은먹고댕기니 2021.08.31 19:41
[@windee] 당신은 미필이 아님 관심이 없는사람이라봄
군에서 탄피 수량 파악 오지게하는 이유가 저게 맞음
탄피 목걸이는 좀 옛날 말이지만 실탄을 가지고 병영에 복귀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 소지가 다분함
누가 장전하고 자살하든 타살하든 그날로 지옥이지
소총탄 한발이라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거 사라진다고 상상하면 아오
폐관수련 2021.11.08 06:33
[@windee] 미필ㄲㅈ
decoder 2021.08.31 15:15
군대가 좋아서 가는 사람들만 모인곳에서야 탄피받이가 굳이 필요없겠지.
그러나 끌려간 곳에서 누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탄피갯수 맞추는 행위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는가를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저 또라이 요새 지가 뭐나 된줄 아나보네 아주.
Coolio 2021.08.31 15:26
[@decoder] 저 사람은 그냥 전투만 생각해서 말하는거지 뭐. 현재 우리나라 국군이 가장 큰 문제가 보병 전투력 향상에 아무런 신경 안쓴다는 거지 포만 신경쓰고 탱크만 신경쓰는데 시간전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알보병 전투가 중요한데 큰 성과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군장성들이 신경 안쓰는게 가장 큰 문제 임. 예전부터 문제라고 했던 군전문가들도 많고(디펜스 타임즈 같은데서 예전부터 말했더 거임) 스나이퍼 양성같은것에 아무도 신경안쓴다고 항상 말 많았음. 그런 예중에 하나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전에 보병들이 대부분 사용하던 총기 액세서리를 이제야 도입할려고 하는거지 방탄복이랑
스티브로저스 2021.08.31 17:27
[@decoder] 믿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군인을 하게 만들어놓고서
총을 쥐어준 뒤 나라를 지키라고 하는 모순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나요?

군인에게 군인다울 것을 요구하면서
정작 군인으로선 신뢰하지 않는 거죠
decoder 2021.08.31 19:16
[@스티브로저스] 모순?
군인으로서 당근 신뢰하지 않죠. 강제로 데려다가 의지와 상관없이 군인을 만들었는데.
근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특수한 상황에 징병제가 없으면 나라가 남아나겠어요?
지금 이렇게 댓글 자유롭게 쓸 수 있는게 그동안 무수히 강제 징병됐던 선배들 덕인 줄 아세요.
샤랄라 2021.08.31 19:29
[@decoder] 난 이 형 마지막 문장 빼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탄피 관리 빡쌔게 해도 총기 사고 발생이 생겼는데 훈련이란 이름으로 탄피관리가 안된다면?
블리 2021.08.31 17:04
여기있네 국방부장관
하남짱 2021.08.31 20:52
제도 탓을 해야지 사람 탓을 하는 헬조선
오호홀 2021.09.05 20:36
이거 진짜 맞는 말임.
권총 안줄거면 훈련소때 기능고장나면 빨리 처치하고 바로 쏘는 훈련도 해야하는데 그딴거 하나 없고 그져~~~~~탄피 없어 질까봐 노시초사임.
이러면 무슨 훈련이되겠나?
우리나라 돈도 없는것도 아닌데 왜 권총을 안줄까?
가르치는것도 형편없음 완전 옛날 전투 방식임.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15 홍콩 화재....대나무가 아니였다... 2025.11.29 176 1
21214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댓글+8 2025.11.28 884 4
21213 블라인드) 연봉 17억인 의사가 샤넬 든 여자 보면... 댓글+2 2025.11.28 982 4
21212 스레드에 올라와 아동학대로 신고되고 계폭한 종아리 체벌 글 댓글+1 2025.11.28 656 1
21211 외국인 상대로 화장품 강매했다는 명동 화장품가게 입장 2025.11.28 555 1
21210 국정원 캄보디아 급습... 사기꾼 17명 검거 2025.11.28 587 1
21209 택시서 노래 흥얼거리자 "좋은 말 할 때 부르지 마!" 손님에 폭언한… 2025.11.28 834 1
21208 "설탕 값 67% 폭등"…'가격 담합' 삼양사·CJ임원 구속 댓글+1 2025.11.28 686 3
21207 심각한 멕시코 상황 2025.11.28 1025 1
21206 광주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학부모, 교사, 딸 모두 징역형 댓글+5 2025.11.28 705 2
21205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삽입 성착취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학폭위는 유야… 댓글+6 2025.11.28 1000 3
21204 지난해 고독사 3924명 … 남성이 81.7%로 가장 취약 2025.11.28 459 1
21203 초코파이 절도 혐의,항소심서 무죄 댓글+5 2025.11.28 467 0
21202 오름 정상서 술마시고 밤새고.. 민폐 캠핑족들 댓글+1 2025.11.28 650 1
21201 "퇴물 연예인, 1억 땡길수 있어" 녹취 발칵…UN 최정원 승소 2025.11.27 2020 6
21200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댓글+4 2025.11.27 1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