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부수조작 논란, 넉달 만에 경찰 수사착수

조선일보 부수조작 논란, 넉달 만에 경찰 수사착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하는플레이보이 2021.08.24 19:53
4달의 의미는 이미 정해진 사건이라는 것이다.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8.24 20:20
조국딸도 2년만에 의전원 취소ㅋㅋㅋ
불룩불룩 2021.08.24 20:58
조국이 뭐라고 ;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8.24 21:54
[@불룩불룩] 부든부들하니? 부산대가서 외쳐 조국수호
메흥민 2021.08.24 22:28
[@불룩불룩] 뭐긴 뭐야 직시해라 그냥 짜증나게 하지말고
Aasfaaa 2021.08.25 05:30
[@불룩불룩] 조국이 뭐긴뭐야 지마누라랑같이 실형갈인간인지ㅋㅋ
Coolio 2021.08.25 14:19
[@불룩불룩] 진보 지식인 코스프레를 한 더러운 특권층이지. 자기는 정의로운척, 정직한 척... 왜 민주당원들이나 진보층 인사들이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안됨. 저런 자식들을 더 욕하고 뭐라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번 조국 사태에 더 열받는건 아마 조민 같은 케이스가 무지하게 많고 현재 저런 애들이 변호사 되고 의사되고 그러겠지. 그러면서 자기들이 전문직된 것은 자기가 열심히 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사회 지도층이다 하겠지. 에잇 퇫~
구본길 2021.08.29 11:18
선택적 박탈감으로 분노한다는 등신들은 봐라.
느거들 눈에는 장제원 아들, 김성태 딸, 권성동 강원랜드는 안보이제.
왜냐면 적폐들끼리 뭉쳐서 잘 보호해 주니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64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하는중 댓글+1 2025.07.11 614 2
19763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2025.07.11 333 1
19762 김포 단독주택서 참극…부모·형 일가족 살해한 30대 체포 2025.07.11 397 0
19761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 미국 고관세에 발언 수위 세진 일본 이시바 2025.07.11 440 1
19760 우리나라 관광객 구한 중국 버스기사 결국 사망 댓글+1 2025.07.11 456 1
19759 "설거지시켰다고 '결혼 후회된다'는 남편…'나도 후회된다' 해버렸다" 댓글+2 2025.07.11 1093 2
19758 계속 파묘되는 네이버 작가들 댓글+7 2025.07.11 1734 4
19757 현재 한국 바다 상황 댓글+1 2025.07.11 1547 4
19756 병원에서 태움하는 간호사 퇴사시킨 환자 댓글+3 2025.07.11 1150 4
19755 "사장님, 엔초 어디 갔나요"…'초콜릿 아이스크림' 사라진 이유 2025.07.11 1106 3
19754 경찰입니다 아파트 돌며 쾅쾅…"절대 문 열지 말라" 2025.07.11 1087 3
19753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댓글+10 2025.07.11 1214 0
19752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7 2025.07.10 2364 61
19751 혐) 우크라이나 최악의 살인마 근황 댓글+5 2025.07.10 2768 18
19750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3 2025.07.10 1765 9
19749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 2025.07.10 165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