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아프간 전쟁의 교훈

베트남/아프간 전쟁의 교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eejh9433 2021.08.22 21:38
저 말도 옳은 말이고
제가 느낀 거
"안되겠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하고 손 털고 떠나는 것이 상책이다"
알바맨 2021.08.24 17:19
[@leejh9433] 20년동안 아프간정부 밀어준것만해도 대단하다 느낌.
쎈과함께 2021.08.22 22:59
미국은 아프간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세운게 가장 큰 문제였다. 아프간을 개혁하고자 하는 세력에 힘을 줬어야.. 그 세월동안 의지를 가지고 정권을 세웠지.. 결국 돈 들고 튀기 밖에 더 했나..
스티브로저스 2021.08.23 01:08
[@쎈과함께] 그걸 어떻게 알까요?
개혁을 하겠다고 하는 세력이 진심인지 아닌지 미국이 관심법으로 알까요?
당장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미국에서 한국 지원할 때 민주주의 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론 독재하는 인간들이 한동안 정권 잡고 있었습니다.
이미 선택을 해버리면 국가가 정책적으로 움직이는데 손쉽게 뒤집을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한국은 부패한 독재자에 대한 반감으로 자체적으로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피어올랐고
자발적인 민주주의로 변화하였지만 미국은 지원했던 대부분의 나라에서
독재자 혹은 일당 독재에 의해 이뤄지는 부패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미국이 선택한 집단이 부패할지 안할지 독재집단으로 성격이 바뀔지는
선택 시점에선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자본을 움켜쥔 집단의 구성원이 결국은 탐욕적인 인간이므로
장기집권하는 집단이 부패하는 것은 필연에 가깝다고 할 수는 있겠죠.
그렇기에 미국은 자신들이 지원했던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꽃피길 기원했지만
어느 정도 의식수준이 올라가지 않으면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품질 못합니다.

베트남이나 아프간에서 실패한 이유는 해당 국가에서 부정부패를 자정할 시스템이라든가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교육 수준이 낮고 소득 수준이 낮으면 '부정부패'는 해소되지 않아요.
그저 다른 집단으로 교체되고 계속 부패가 이어질뿐
다이브 2021.08.23 02:49
[@쎈과함께] 우리도 이승만이가 거 참…..
그냥반이 초대 대통령이고 한국전쟁 어찌 넘겨보긴 했었지만 부정부패에 혼란스러운 정국을 국민들 달래서 잡을 생각은 안하고 맨날 무력동원만 하고 전후복구는 하지도 못하고 미국 원조도 못 받아내고
1950년대 한국은 완전 개판이였음
알바맨 2021.08.24 17:37
[@다이브] 이승만은 한미상호방위조약 맺은것만으로도 모든 까방권 면제임ㅋㅋ
HIDE 2021.08.23 06:39
[@쎈과함께] 그런 미국이 박정희 전두환 다 밀어줬던건 알지ㅋ
전두환이가 또 탱크로 사람들 밀려다가 그떈 막았지만.
hqjqusiduebe 2021.08.23 04:00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함 간첩들이 판을쳐서 ㄷㄷㄷ
느헉 2021.08.23 11:37
[@hqjqusiduebe] 논리력보소... 틀딱 유망주 일세
알바맨 2021.08.24 17:38
[@느헉] 청주에서 간첩튀어나오던대?? 느헉이 간첩이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44 "속옷 입고 복근 사진 올린 시청 역도선수 중징계해달라" 민원 '시끌… 댓글+6 2025.08.29 1583 2
20243 10만원 고점에 주식 던진 오너家…만원대 폭락, 성난 개미 소송 걸었… 댓글+4 2025.08.29 944 4
20242 한국인 "미국 신뢰하지 않는다" 30% 응답 댓글+3 2025.08.29 528 0
20241 도로 지나가려면 3000만원 내라… 벌금형 2025.08.29 613 0
20240 "악귀 쫓아줄게" 퇴마 빙자 미성년자 성폭행한 20대 댓글+3 2025.08.29 600 1
20239 “결혼 안 해도 아이는 낳아요” 혼외자 ‘역대 최고' 댓글+2 2025.08.29 513 0
20238 대한항공 승무원 단체 지각... 90분 기다린 승객들 분통 댓글+1 2025.08.29 715 1
20237 웨스팅하우스와 또 노예계약하려다 걸린 한수원 사장 2025.08.29 616 2
20236 "김건희도 실버마크 달라" 버티던 트위터, 용산 요구 후 규정 바꿔 2025.08.29 523 2
20235 정부,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금융사에 배상책임 물린다 2025.08.29 382 1
20234 배민 치킨 대란 2025.08.29 585 0
20233 4성장군 전원 강제 전역 시킨다 댓글+4 2025.08.29 958 2
20232 다리 한번 지져볼까" 후임병 가혹행위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2025.08.29 509 1
20231 블라인드 화제글인 수원 전세사기 당한 삼성 임직원 댓글+6 2025.08.28 2075 3
20230 "야옹" 거제 대형마트서 인형 탈 쓴 채 흉기 위협한 20대 여성 체… 댓글+4 2025.08.28 1292 0
20229 디즈니+ '현혹' 촬영팀, 제주 숲에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에 "사과… 댓글+1 2025.08.28 170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