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엄마 근황

9급 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엄마 근황



유교의 나라답게 7년 선고함


부모 죽이면 정상참작 이유가 없을 경우 대부분 무기징역 선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MDD 2021.08.21 15:36
아 부모가 자식 죽이면 7년이고 자식이 부모 죽이면 무기징역이란 소리구나
브거코늗 2021.08.21 17:30
왜 7년이냐 무죄지
콘칩이저아 2021.08.23 12:00
[@브거코늗] 왜?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8.22 07:38
여기도 똥제조기들 많아서 비생산적이라 맞아죽어야할 애들 겁나많은데ㅋ
HIDE 2021.08.22 09:03
30대 공시생이면 선넘었지.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8.22 10:38
관련 뉴스 찾아봤는데,

A씨는 지난해 8월 청도에 있는 한 사찰에서 아들(당시 35세)을 2시간 30분가량 2천여 차례에 걸쳐 대나무 막대기로 때리거나 발로 머리를 차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사찰에 머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아들이 사찰 내부 문제를 밖에 알리겠다고 말하자 체벌을 명목으로 마구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분들 스펙이 얼마나 대단하고 화려하며, 얼마나 초 엘리트과정을 밟고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때려죽인거 무죄다, 죽임당한걸 당연하다는듯 말하다뇨..;
관련 뉴스도,  공시공부만 붙잡고 있는 어영부영 인생 허비하는 한심한 아들을 때려죽인게 논지가 아닌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죽임을 정당화 시키다니..ㅋㅋㅋㅋ
사고방식이 탈레반이 따로없네
진짜 본인들이 선넘네..;; 

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65493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98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2 2024.11.25 1361 8
17497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1 2024.11.25 699 0
17496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3 2024.11.25 877 2
17495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1136 0
17494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야반도주 2024.11.25 878 1
17493 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댓글+2 2024.11.25 1051 2
17492 ‘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댓글+1 2024.11.25 613 1
17491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3 2024.11.25 1018 1
17490 나는솔로 출연자한테 돈 못받았다는 사람 댓글+1 2024.11.25 967 1
17489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2024.11.25 1069 3
17488 한국 삼킨 中전기버스, 그 뒤엔 '검은거래' 있었다 2024.11.25 790 2
17487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댓글+3 2024.11.25 891 1
17486 강원도 근황 댓글+2 2024.11.25 1337 3
17485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3 2024.11.25 1551 12
17484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댓글+6 2024.11.25 1438 1
17483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댓글+7 2024.11.25 12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