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철거의 진실

조선총독부 철거의 진실






 


조선총독부는 폭파해서 철거한것이 아니다.

중장비를 동원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철거함



저 당시에 조선총독부 철거 반대가 31%였다.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마법의 30%....


저때 당시 조선일보는 당연히(?) 조선총독부 철거를 반대했다.



<딴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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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 2021.08.18 12:09
김영삼 대통령이 폭파로 하려고 했지만 주변피해가 없을수가 없어서 그냥 철거 방식으로 한거죠
일본은 역사물이라고 자기네가 자기네 돈으로 옶기겠다고 한것도 진실이고
태진아칭칭나네 2021.08.18 12:30
저때 철거 못했다면 아마 영원히 못 했을 듯..
읍다 2021.08.18 12:52
멍청한 질문일지는 몰라도
철거 안하고 식민사관 박물관 처럼 하는 방향은 어땠을까요?
seagull 2021.08.18 13:13
[@읍다] 일본인 관광 필수코스가 되었겠죠
스피맨 2021.08.18 13:21
[@읍다] 멍청한 질문인지 몰라도?
워쩔 2021.08.18 13:25
[@읍다]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경복궁, 광화문 떡하니 막고 있어서 풍수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쪽바리 ㅅㅋ 들이 그걸 노리고 지었다는…우리도 일본 궁 앞에 우리나라 총독부 지어야 그 기분을 알랑가
탁상시계 2021.08.18 13:33
[@읍다] 세상 멍청한 질문을 하면서 멍청한 질문일지는 몰라도ㅋ
정센 2021.08.18 14:38
[@읍다] 민족의 정기를 막겠다고 경복궁을 가리고 경복궁 앞에 지은게 조선 총독부에요 최소한 그런걸로 쓰려면 옮기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거기에 들어갈 천문학적 비용에 대해서 욕을 먹었을 것이고 그것보다 철거가 더 나은것이죠 ..
느헉 2021.08.18 20:00
[@읍다] 멍청한 질문은 하지 맙시다
ooooooo 2021.08.18 22:27
[@읍다] 당시 박물관으로 쓰던걸 철거 한거에요
신일 2021.08.18 16:53
초딩때 담임쌤이랑 소풍으로 견학을 갔을때 담임쌤이 입구 앞에서 침뱉고 쌍욕한게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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