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체계 자구 심사권 폐지법안 발의

법사위 체계 자구 심사권 폐지법안 발의



상왕제 폐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1.08.05 13:08
법사위 때문에 발암걸리는건 맞는데 범사위 폐지하면 지금같은 상황이된다면 입법이 너무 개판 되는거 아닌가 우려됨 ㅠ 다수당도 아닌 대한민국에선.. 개인의 국회의원 찬반 투표보다 당론에 의한 찬반일텐데
umbrella 2021.08.05 14:37
[@샤랄라] 그래도 지금보단 좋을거같습니다 민주당180이상은 앞으로 안나올거같고 한나라180은 더 안나올거같고
치킨바베큐 2021.08.05 15:01
또 뭔 짓을 하는 거냐 만진당...
umbrella 2021.08.05 18:18
[@치킨바베큐] 왜 법사위개혁에 이소리가나오지 지금이 좋다는건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5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2247 2
18814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2272 7
18813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3 2025.04.02 2605 11
18812 혼자있던 2개월아기 사망.. 20대엄마는 술마시러 외출 2025.04.02 1519 1
18811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2025.04.02 1648 1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 2025.04.02 2013 2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9 2025.04.02 2082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3 2025.04.02 1438 4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5 2025.04.02 2290 5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1458 1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7 2025.04.01 3158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3473 4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7 2025.04.01 3871 12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3589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4 2025.04.01 3482 8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235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