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참교육 중인 성시경

악플러 참교육 중인 성시경






 


3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악플 다는 심각한 분들 지금 보고 있는지 모르지만 거의 다 왔다"라며 고소 현황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조금만 더 활동을 해달라. 인스타와 구글이라서 안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디를 바꾸더라도 계속 활동을 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악플 단 분들이 반성문을 보낸다. 어떤분은 교육 쪽에서 일하는 수험생인데 용서해달라고 반성문을 보냈다. 저는 그런 거 없다. 나쁜 마음을 썼으니 선생님을 하면 안된다. 장사하면 된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진짜 노력하고 있다. 구글 인스타 관계자한테도 연락해놨다"라고 어떻게든 악플러를 잡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성시경은 반성문에 대해 "정말 길다. 이랗게 까지 올바르게 글씨를 쓰는 사람인가 싶다.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해서 너무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얘기해 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1.08.04 18:39
선생준비하는 사람이
익명에 숨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를 했다?
선생준비한다는건 걍 동정받으려고 개수작부리는거 같네
좀비 2021.08.04 19:42
개수작이지 ㅋㅋ
뒷간 2021.08.05 22:55
근데 성시경 성격 안좋은건 사실이잖아
스피맨 2021.08.05 22:59
[@뒷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지 말고 좀 더해봐여 그래야 서류상 이름이라도 같이 만나보지 이거 무슨 지인인줄 알겠네
dlsrnjs066 2021.08.05 23:58
[@뒷간] 근거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58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2025.07.21 316 1
19857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2025.07.21 465 2
19856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407 0
19855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2025.07.21 592 1
19854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2025.07.21 654 1
1985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1 2025.07.21 796 4
19852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5 2025.07.21 748 1
19851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2 2025.07.21 942 4
19850 회삿돈 8억 빼낸 전 대표, 알고 보니 ‘회사를 살린 사람’이었다 댓글+2 2025.07.21 1280 4
19849 공무원 말려죽이는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5.07.21 1054 3
19848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댓글+7 2025.07.20 1589 6
19847 디시에 글 남긴 해병대 비비탄 난사 피해 사건의 견주 댓글+1 2025.07.20 1218 3
19846 7말8초 인천공항 대란 2025.07.20 1736 2
19845 한국에서 애플 페이가 안됐던 이유 댓글+4 2025.07.19 2340 1
19844 성동구 주민들 "명품동네에 장애학교 안돼" 반발 댓글+15 2025.07.19 1516 4
19843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댓글+4 2025.07.19 238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