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예견된 사고 발생

(올림픽) 예견된 사고 발생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2276?ntype=RANKING


한국 남자 역도 국대 진운성 선수 숙소.


골판지 침대 파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7.29 07:30
200kg까지 버틴다고 괜찮다고 했던 골판지 침대.
난 순간하중이 200kg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 경우까지 계산된 것인지 궁금했음.


p.s:일본우익 반응 예상)혐한하는 한국인의 주작임 암튼 주작임
정장라인 2021.07.29 07:42
기사 밑에 저기서 핑퐁타는 애 글에만 이게 진짜다 하는 올림픽 공식 트윗계정.
침대 무너진 사람은 역도, 침대위에서 핑퐁 타는 애는 체조(남)+여자 하키선수.
아리토212 2021.07.29 10:36
상식적으로 100kg짜리 사람이 누울때 살포시 눕지않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5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1796 1
18814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1838 6
18813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3 2025.04.02 2131 10
18812 혼자있던 2개월아기 사망.. 20대엄마는 술마시러 외출 2025.04.02 1232 1
18811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2025.04.02 1365 1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 2025.04.02 1686 2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9 2025.04.02 1731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3 2025.04.02 1181 4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5 2025.04.02 1911 5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1209 1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7 2025.04.01 2946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3236 4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7 2025.04.01 3633 12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3376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3 2025.04.01 3247 8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21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