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말 40%대 지지율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부끄러운거다"

"임기말 40%대 지지율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부끄러운거다"

레임덕 안와서 정신못차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웨입 2021.07.24 00:44
딴지 걸려고 하는건 아닌데 퍼 올려면 출처를 밝히셔야 해요.
탁상시계 2021.07.24 01:17
[@웨입] 동아일보?
웨입 2021.07.24 01:20
[@탁상시계] 주소까지 다 밝히셔야죠… 이제 갓 걸음마 떼셨어요..?
샤랄라 2021.07.24 07:54
[@웨입]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723/108102162/1
느헉 2021.07.24 12:09
[@웨입] 신문사에 기사제목 까지 있으니 니가 좀 찾아봐.
댓글 마다 ㅄ력 장난없는 냥반이네. ㅋ
웨입 2021.07.24 22:47
[@느헉] 찾아보고 말고는 둘째치고.
원래 출처도 밝혀야지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알고 지껄이세요^^
느헉 2021.07.24 23:21
[@웨입] 도라이 인가 짤에 이미 출차가 박혀 있구만
이냥반은 도데체 지능이라는게 있는건가?
브론디 2021.07.24 22:58
[@느헉]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워커88 2021.07.25 19:23
[@웨입] 넌 한결같이 하는짓이 구리냐
웨입 2021.07.24 00:47
띵킹
ehml 2021.07.24 03:05
가불기
decoder 2021.07.24 03:11
지라르 풍자크 백작이 기뻐합니다.
네온 2021.07.24 05:29
재앙이형이 부동산만 잘했어도 이정도로 욕먹지는 않았을텐데
간지덕 2021.07.24 15:57
[@네온] 궁금한데 임기말 40%대 지지율인데 얼마나 욕먹고 있는거에요?
구본길 2021.07.24 10:02
이제 맨피스도 댓글 알바들의 고정적으로 일하는 사이트가 되었네.
맨피스의 성장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푼돈에 영혼을 파는 댓글알바들과 재미있게 붙어 봅시다.
오픈유어아이즈 2021.07.24 10:12
[@구본길] 조금 생각하는게 자기랑 다르면 그냥 알바라고 생각하는거 참 살기 속편하겠어요. 그냥 우리나라가 이제 진보40퍼 보수40퍼로 갈라졌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나머지 20퍼는 양극단의 10퍼센트들이구요.
인지지 2021.07.24 11:11
[@오픈유어아이즈]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그건 다른게 아니라 멍청한거야
충분히 팩트체크가 가능하거나 뒤늦게라도 진실이 나오는구만
메흥민 2021.07.24 21:31
[@오픈유어아이즈] 사실 위험한건 맞음 저 사람들 하나하나가 님이 말한 40퍼 혹은 50퍼까지도 만드는거지
얼마나 나쁜짓을 하는건지 일반사람들에게는 잘 안와닿지 킹크랩도 진짜 개 쓰레기 짓인거임,,
우리가 우리 의지대로 뽑는다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거 아잉교,,
askazz 2021.07.24 10:14
기자가 진짜 부끄럽긴하다.
저것도 뉴스라고 ㅋㅋ
그럼 적당히 지지율 떨어지면 잘했다고 할거야?
지지율 떨어뜨리려고 일부러 국정을 못해야 하는거야?
느헉 2021.07.24 11:59
창의력과 정성조차 없는 기레기네.
준시나 2021.07.24 14:50
[@느헉] ㄴㄴ 창의력은 있죠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까려고 드니까요
생각해보니 정성도 있네요
정권교체가 간절하니 정성을 다해 저런 칼럼을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31 응급실 뺑뺑이 100분.. 60대 결국 숨져 2025.10.27 928 3
20830 특이점이 온 일본 은둔형 외톨이 근황 댓글+3 2025.10.27 1267 1
20829 5호선 점령한 외국인 승객들, 맨발로 코 파며 스피커 시청… "추하다… 댓글+7 2025.10.27 1029 3
20828 무인점포 때려 부순 문신남과 묵묵히 치운 행인 댓글+5 2025.10.27 945 4
20827 코스피 4000 뚫었다…증시 역사상 최고치 댓글+3 2025.10.27 847 2
20826 내로남불 이란 고위층 결혼식 댓글+1 2025.10.27 1093 6
20825 세계에서 한국만 있는 전세제도가 결국 없어질수 밖에 없는이유 댓글+5 2025.10.27 1065 1
20824 법정서 "아빠!" 외치며 손흔든 세살 아들…"아이고" 판사는 탄식했다 댓글+2 2025.10.27 948 2
20823 9조원 투입... 전세사기금 회수 불가 댓글+4 2025.10.27 1056 6
20822 1,200억 투입... K-애니 제작지원금 근황.jpg 2025.10.27 1026 4
20821 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망사고 댓글+1 2025.10.26 2656 6
20820 10년간 800억의 혈세를 들여 만든 관광지의 최후 댓글+2 2025.10.26 1972 4
20819 캄보디아 줄줄이 취소 어쩌나..."낙인 찍기 멈춰달라" 호소 댓글+4 2025.10.26 1906 4
20818 권경애 노쇼사건 항소심을 마치고 어머니의호소문 댓글+1 2025.10.26 1530 6
20817 채상병 사망 사건에 뜬금 배우 박성웅이 등판한 이유 댓글+5 2025.10.26 1900 12
20816 일자리 없는 성장의 시대 댓글+5 2025.10.26 158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