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쓰레기 1000리터를 배출무게로 따지면 1톤에 가깝습니다.


이 많은 양을 엘리베이터조차 없는 5층 건물에서 혼자 수거해 날라야 했던 겁니다.


이 때문에 일이 힘들다고 관리자에게 하소연도 해봤지만, 돌아온 답은 "억울하시겠네요" 정도였습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1620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yonk 2021.07.15 10:16
하아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아주머니 답변이 더 맘이 아프다. ㅜㅜ
편히 쉬시길. . .
jiiiii 2021.07.15 13:50
청소 아주머니들 일주일만 없어봐라
화장실 냄새나고 휴지없다고 징징
쓰레기통은 포화 서울대 개판될거다
밑받침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모르는 놈들
투파파 2021.07.15 15:14
편히쉬세요
잉여잉간 2021.07.16 11:22
아주머니께 치워주시는 쓰레기만도 못한 새1끼들. 니들이 사람새1끼냐
아오지 탄광에 강제로 보내버렸으면 좋겠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96 "출산 안 한 여성이 덜 늙고 오래 살아"...법의학자 발언에 '갑론… 댓글+5 2025.05.24 1152 3
19295 한국 영화계가 망하고 달라진 문화계 흐름 2025.05.24 1352 6
19294 부실복무 아니라더니... 송민호, 병역법 위반 검찰 송치 댓글+1 2025.05.24 860 1
19293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니다" 댓글+2 2025.05.24 475 0
19292 35살 여자가 바라는 남자 조건 댓글+4 2025.05.24 1211 2
19291 성남의료원 재직 중인 간호사가 올린 글 댓글+2 2025.05.23 1825 5
19290 '43억 횡령' 황정음, 전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했다 2025.05.23 1671 1
19289 “나 유도왕인데”…난동 부리다 경찰 테이저건 맞은 20대 댓글+3 2025.05.23 1473 4
19288 “가장 안타까운 사건”…생활고로 지적장애 아들 살해한 친모에 판사가 … 2025.05.23 1460 1
19287 함익병: 50대 이상 남자는 룸살롱 다 가봤다 댓글+40 2025.05.22 2568 6
19286 어제 한양대 축제에서 분위기 제대로 박살난 사건 댓글+4 2025.05.22 2828 8
19285 백종원 예산시장 사유화 논란 댓글+2 2025.05.22 1761 1
19284 학부모 민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 교내서 숨진 채 발견 댓글+2 2025.05.22 1115 0
19283 중증환자 사망률 무려...코로나 환자 폭증하는 아시아 상황 댓글+1 2025.05.22 1393 0
19282 "햇빛 가려" 아파트 공사 '제동'…청약은 그대로? 댓글+4 2025.05.22 1342 2
19281 쿠팡 2L 생수 80묶음 반품시킨 고객 댓글+8 2025.05.22 17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