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사생활에 전념하시는 기자님

Bj 사생활에 전념하시는 기자님

전 저 bj 모릅니다
다만 이게 뉴스로 나오는게 웃겨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mbrella 2021.07.12 06:37
기자가 관심만있다면 신태일 철구도 뭐 했다고 기사나오겠네 ㅋ
뉴스란게 그냥 지들 꼴리는거 다쓰는 일기장이여 아주
탕수육대짜 2021.07.12 07:55
가끔 자기만 아는 덕후같은 내용을 퍼나르는 애들 있는데 비슷한거겠죠.
기자 본인은 특종이다 싶었을 겁니다 ㅎㅎ
보님보님 2021.07.12 08:40
그냥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아무거나 복붙하면 월급나오고 좋겠다
정장라인 2021.07.12 09:15
이거 얼마전에 원글 봤는데 이런 분위기로 제가 죽일놈입니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약간 사실 내가 이러이러한거 해봤어 이런 느낌이었던거 같음. 다시 원글 찾아봐야징.
정장라인 2021.07.12 16:27
[@정장라인] 맨피스에 원글 있었네요.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user&wr_id=161475&page=5
sima 2021.07.12 14:37
그냥 조회수 나오면 아무거나 쓰는데요 뭐
전기승합차 2021.07.12 16:22
일단 똥을 싸자라는 마인드지.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0 2025.03.28 2968 7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9 2025.03.28 3448 3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2924 7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2897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2235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2467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1897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 2025.03.28 1960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 2025.03.28 2352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4 2025.03.28 2795 10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 2025.03.28 2000 1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2263 1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2149 2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2 2025.03.28 2629 5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3538 2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 2025.03.27 35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