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ㅈ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학개미운동

점점 ㅈ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학개미운동

반대매매: 신용대출해서 주식투자했는데 제때 못갚으면 증권사에서 강제로 주식을 팔아버리는 것

대출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총알장전해서 박았는데 떡락으로 신불자되게 생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ㄴㄴ 2021.01.19 13:40
삼전 사는 동학개미들이랑은 무관하단 이야긴데? 중소형주에 빚투하는 사람들은 동학개미가 아니고 그냥 도박꾼들이지 ㅡㅡ 개미들 돈 버니까 배아픈 놈이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았네 ㅋㅋㅋㅋ
오난아 2021.01.19 13:44
ㄴ 여기 삼전주주있다
화이트카터 2021.01.19 13:47
주식안해서 잘 모르는데 빚까지 내서 주식을 하는사람이 많나여
ㅋㅋㅋ 2021.01.19 14:03
[@화이트카터] 어딜가나 돈되는 곳에는 영혼까지 팔아서 한탕노리는 사람이 있기마련임.
정상적으로 자기 자본으로 좋은 곳에 적금마냥 투자해놓는 사람도 많음.
정센 2021.01.19 15:15
[@화이트카터] 은근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는동생이 2000대출 받아서 4000만들었다고 하던데
화이트카터 2021.01.19 16:32
[@정센] 대출을하면 이자도 나갈테고 만약 떨어지면...그다음 대책이 뭐죠..?
15지네요 2021.01.19 16:35
[@화이트카터] 대책 : 한강물 따뜻하냐?
ㅇㅇ 2021.01.19 15:56
[@화이트카터] 나도 몰랐는데 꽤 있더라..
회사에 주식하는 아재들 반은 빚내서 하고 있음
아야야야야야 2021.01.19 15:43
저렇게 빚내서 투자하는놈들은 장투가 아니라 단타치려고하다가 ㅈ되는거고
리처드윈터스 2021.01.19 16:39
이 케이스는 동학개미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기업분석같은 거 없이 분위게 휩쓸려서
미수금 땡겨 투기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

이런 식의 빚내서 하는 묻지마 투자는 부동산이든 비트코인이든 주식이든
종목 구분 없이 그냥 위험한 거.
이런 투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아니라
그냥 인생 걸고 하는 도박임.
운 좋으면 먹고 운 나쁘면 다 잃고 한강물 온도 체크하러 가야 되고
신선우유 2021.01.20 11:20
다들 지금 많이 벌었다고 신나하는데, 팔고 나오지 못하면 결국 의미없다.
야담바라 2021.01.23 04:23
원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4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854 2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1617 3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2 2025.07.08 1500 10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1179 2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1582 10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1286 6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3 2025.07.08 979 2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3 2025.07.08 985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1127 8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502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4 2025.07.08 1425 4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483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214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2012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371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84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