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자' 거절한 여중생 살해, 시신 오욕한 남고생

'사귀자' 거절한 여중생 살해, 시신 오욕한 남고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1.06.25 10:47
시1팔 존나 짧네 형기
케세라세라 2021.06.25 11:06
내가 부모라면 빨리 나오길 바랄것이다.  나오자마자 야산으로 끌고가 손가락부터 하나씩 잘라야지.
ooooooo 2021.06.25 14:19
얼마나 오욕이란 글을 검색 했는제 연관검색 뜨네
근데 시체강간 비슷한거 같은데 그러면 진짜 정신병 심각한 수준 같은데
다이브 2021.06.25 14:49
[@ooooooo] 기자나 법원이 시간이라는 단어를 돌려 쓴거 같네요
Johiuf 2021.06.25 15:31
풀로 살아도 39이네 ㅋㅋㅋ 엿 같음
Aasse 2021.06.25 20:18
[@Johiuf] 39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옴? 그냥 최소 5년 살고 12년안에 평가통해서 조기출소할수있는거임
아무리 오래있어도 34살인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951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561 4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691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906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248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514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2008 10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534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83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903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66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610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86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8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02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73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