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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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님보님 2021.06.24 21:04
딸도 이제 안나오겠네
갲도떵 2021.06.24 21:36
애미 자질이 없네
이양 2021.06.24 22:22
져까튼년
통영굴전 2021.06.25 00:32
관상은 과학이다.
이쌰라 2021.06.25 02:24
당신처럼 살지 않는 것이 제 인생목표입니다
김치맨 2021.06.25 02:55
남탓 지리네 ㅋㅋ 역시 그성별은 실망을 안시킴.
화이트카터 2021.06.25 09:54
울엄마 보고싶다 내일 본가좀 가야겠다


딸도 이제 안나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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