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라빚 근황

한국 나라빚 근황


 

미국: 야 니네 괜찮음? 가계부채 지금 개판나는데?


언론 말 믿지 말고 돈 좀 써야 하지 않겠냐?




 



 

???: 아 괜찮으니까 건드리지 마셈 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1.06.24 09:25
공무원 : 새로운건 싫어 책임지기 싫어 일 많이하기 싫어 왜 지금 내가 있을때 그러는거야
총각무우 2021.06.24 11:35
경기부양하려고 영국은 555조 쓰고 한국은 71조 썼는데도
기레기들이 나라 망한다고 개x랄~
스티브로저스 2021.06.24 11:37
한국은 포퓰리즘으로 재정상태 완전히 무너져가는 것처럼 기사 쏟아져 나옴
밥밥도 2021.06.24 12:35
선거로 뽑힌 자들의 철학으로 국정이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기재부 공무원들의 생각으로 국정이 운영되는 중...
ooooooo 2021.06.24 14:08
어이 없네 위나라 들은 기축화페 겸 기축화폐 대용품이라 (프랑스 는 예메하고일본은 은행들이 국민돈으로 사주니)
 돈 마음대로 찍어내도 아무 상관 없다
아른아른 2021.06.24 14:19
[@ooooooo] 가지고 싶은 것이 무한정 주어지면 당연히 희소가치가 떨어지죠.......
dgmkls 2021.06.24 18:01
[@ooooooo] 정말 진정한 기축통화라고 할 만한건 미국 말곤 없지 ㅋㅋㅋ 그 외는 그저 안전한 자산으로써의 화폐라고 생각함. 국가 신용도로 보면 원화도 충분히 화폐 찍어내도 되는데 몸 사리면서 미국, 스위스 같은 기축통화국들이랑 스와프하면서 시중에 원화 풀고 외환보유량 늘려나가는 듯
오픈유어아이즈 2021.06.25 10:26
[@ooooooo] 기축통화라고 아무 부담없이 찍어내는거 아님. 채권으로 통화량 뿌리듯이 화폐를 찍어내는것도 다 부채나 마찬가지임.
주클럽 2021.06.25 12:11
[@ooooooo] 이게 한글의 위대함이다.
이런 저능아도 한글을 쓸수 있다.
anjdal 2021.06.25 19:30
[@ooooo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라이겨레 2021.06.24 14:50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지... 망해도 안 차리겠지...
eight000 2021.06.25 01:43
저게 우리나라가 잘했다고 말하는 기사가 아니고 한국의 재정적자비율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지만 그만큼 국민 개인 부채가 역대 최대로 올랐다는 걸 시사하는 기사였습니다. 올리시는 분 이렇게 짜집기하듯이 올리지마세요…
오픈유어아이즈 2021.06.25 10:24
[@eight000] 그니깐 국가가 대신 빚을 지면 가계의 부담이 줄어드는데,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가 부채를 적당히 가져가는 기조를 유지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포퓰리즘이다 국가부채 폭등이 말도 못한다고 선동기사를 쓴다는 요지의 글인데, 왜 요점을 파악을 못하고 혼자 나라가 잘못했다는 소리를 하세요 ㅋㅋ 국가 부채 더 늘려서 가계부채 경감시켰으면 언론에서는 역시 포퓰리즘 국가부채 미쳐날뛴다고 기사 썼겠져 ㅋㅋ 진짜 이래도 정부탓 저래도 정부탓 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5 이번 뉴스타파 건이 엄청나게 심각한이유 2025.05.31 519 3
19344 "탕비실서 반찬 데웠다고 눈치 준 동료, 인사도 안 받아…한마디 해줄… 댓글+1 2025.05.30 1380 2
19343 오늘 뉴스타파 대박 댓글+12 2025.05.30 2396 19
19342 ‘날 좀 데려가게’ 환청이...15년 전 실종 시신 찾은 구조대장. 댓글+1 2025.05.30 1260 3
19341 백종원 한신포차 논란 댓글+5 2025.05.30 1829 7
19340 쌀값 화법 정상화 시킨 펀쿨섹좌 근황 feat.청문회 댓글+2 2025.05.30 1257 8
19339 이재명 아들관련, 이상호기자 정리 댓글+47 2025.05.30 2280 17
19338 셀프로 한도 올려 16억 현금서비스 대출… BC카드 직원의 황당한 수… 2025.05.29 2168 1
19337 "이재명 子 군대 면제" 이수정 또 SNS 논란…선관위 답변은? 댓글+14 2025.05.29 2544 13
19336 명문의대생 "응급과 갈테니 선처 좀"... 전 여친들 100장 촬영 … 댓글+7 2025.05.29 2441 4
19335 재력 과시하던 '나솔' 女출연자, 가품 판매 뒤 "정품이라 한 적 없… 댓글+1 2025.05.29 2189 2
19334 요즘 공대 근황 댓글+4 2025.05.29 2275 1
19333 급속히 늘어나는 젊은 암환자, 핵심은 치료 이후의 삶 2025.05.29 1295 1
19332 교수도, CEO 출신도...'경비 밖에 할 게 없어요' 2025.05.29 1473 2
19331 후배들한테 조언하는 블라 공무원 댓글+8 2025.05.29 1769 7
19330 "임대랑 섞기 싫어, 벌금 20억 내겠다" 대치동 아파트에 서울시 "… 댓글+12 2025.05.28 254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