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헉]
상속세 낼 돈 만들라고 저짓하는거 아님?ㅋㅋㅋ 상속세도 줄이고.
우리나라가 삼성이나 현차급 기업 경영권 국외 유출 방어가 가능한 자금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회사 유니더스처럼 해외 팔아먹겠단 거랑 같은 얘기인거죠.
그리고 유한양행도 소유권 영속하게 만들려고 재단만들어서 소유는 여전히 창립자집안에서 합니다. 삼성의 저 행위는 소유권이 중요한건데 경영1선에만 창립자 가문이 없는 회사는 예시에 왜 내놓나요? 재단경영도 꼼수라고 이제는 법적으로 전환 불가입니다. 유한양행 땐 그게 가능했을 뿐이죠. 경영과 소유부터 구분해주세요. 이거 설명하려니 아득해지네요. 이런거 구분도 안되는 사람들이 돈 있으면 옷벗겨내려는 인민재판의 나라를 만드니 나라 걱정이 돼서요ㅎㅎ 이재용씨 걱정은 꿈에도 안합니다.
[@대한남]
회사 소유권이 왜 이재용한테 있습니까? 주주들한테 있는거죠. 지금도 삼성은 모든 주주들 소유입니다. 주식회사라는 건 그런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문재인 소유입니까? 아니죠 국민들 소유죠. 애초에 주식회사를 누군가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전근대적입니다.
오너일가가 경영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핑계로 주주들의 돈을 도둑질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에스원 주식은 금감원에 신고하지 않고 대거 사들여 10배넘는 차익을 보고 팔았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싼값에 사서 비싸게 상장해 팔았고
에버랜드는 10만원이 넘는 비상장주식을 7000원대에 전환사채로 후려쳐서 사들였습니다.
그 에버랜드는 70만원짜리 삼성생명 주식을 9천원에 샀고요.
하도 많아서 저도 다 외울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도둑질이 맞고요. 이 차액은 다 각 회사의 주주들의 주머니를 털어낸 겁니다.
가장 더러운 도둑질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을 합병할 때 국민연금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쳤고 이건 전 국민의 피해가 되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정도의 도둑질입니다.
삼성은 국민기업이고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기둥이 맞습니다. 삼성은 저도 응원합니다.
그런 삼성이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주주와 국민들을 상대로 도둑질을 일삼는 오너일가를 경영진에서 끌어내리는 일입니다.
한국 주식들이 저평가를 받는 이유는 단순히 지정학정 이유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업의 오너들이 주주들을 상대로 도둑질을 해도 눈을 감아주고 감옥에 가두어도 금방 풀어주고는 금방 경영권을 회복하기 일쑤이니
누가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를 하고 싶겠습니까
유니더스 사태를 보고도 문제를 삼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렇게 해서 회사 소유권을 가져야 하는 정당성은 뭔데?
LG는 상속세 내고 잘만 상속하더만.
당신 눈에는 유니더스만 보이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보다 덩치도 더 큰데 회장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고 주가 10배 오르던데?
휴렛패커드는 양쪽 가문 다 물러나고 2세들이 상속안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고 망할뻔한 회사 5배 성장시키던데?
유한양행은 아예 집안 사람 회사에서 다 짤라내고
40년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는데 회사 역대 최고가 잘만 나가는데?
자영업자들에게 세금 낼돈 없으면 장사 접으라는말은 쉽게들 하잖아.
상속세 낼 돈 없으면 주식 팔아야지. 뭔 개소리여.
저녁에 먹을 피죽도 없는 것들이 주인마님 빤스고무줄 걱정은 왜햐냐?
우리나라가 삼성이나 현차급 기업 경영권 국외 유출 방어가 가능한 자금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회사 유니더스처럼 해외 팔아먹겠단 거랑 같은 얘기인거죠.
그리고 유한양행도 소유권 영속하게 만들려고 재단만들어서 소유는 여전히 창립자집안에서 합니다. 삼성의 저 행위는 소유권이 중요한건데 경영1선에만 창립자 가문이 없는 회사는 예시에 왜 내놓나요? 재단경영도 꼼수라고 이제는 법적으로 전환 불가입니다. 유한양행 땐 그게 가능했을 뿐이죠. 경영과 소유부터 구분해주세요. 이거 설명하려니 아득해지네요. 이런거 구분도 안되는 사람들이 돈 있으면 옷벗겨내려는 인민재판의 나라를 만드니 나라 걱정이 돼서요ㅎㅎ 이재용씨 걱정은 꿈에도 안합니다.
소유할 주제가 못되면 파는게 정상이지. 저렇데 해서 소유를 하는대 뭔놈의 포장을... 되도않는 소리를 하고있어.
그냥 헬조선 법위에 삼성이라 저짓꺼리가 가능한거지. 저걸 뭔 쉴드를 쳐줘요. 걱정도 팔자셔. 댁이 쓴 원글을 읽어보셔요. 어떻게 들리는지. 삼성이 유니더스 처럼 날라갈꺼 같아서 걱정해주고 있구만 뭔 아니래.
대대손손 삼성을 이롭게 하실분이시니까~ 그츄? 틀국기 보ㅈ수는
이씨 가문의 영원한 경영을 기원합니다 옴니아 만세~! 노트7 만세~!
지금 대한민국이 문재인 소유입니까? 아니죠 국민들 소유죠. 애초에 주식회사를 누군가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전근대적입니다.
오너일가가 경영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핑계로 주주들의 돈을 도둑질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에스원 주식은 금감원에 신고하지 않고 대거 사들여 10배넘는 차익을 보고 팔았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싼값에 사서 비싸게 상장해 팔았고
에버랜드는 10만원이 넘는 비상장주식을 7000원대에 전환사채로 후려쳐서 사들였습니다.
그 에버랜드는 70만원짜리 삼성생명 주식을 9천원에 샀고요.
하도 많아서 저도 다 외울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도둑질이 맞고요. 이 차액은 다 각 회사의 주주들의 주머니를 털어낸 겁니다.
가장 더러운 도둑질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을 합병할 때 국민연금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쳤고 이건 전 국민의 피해가 되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정도의 도둑질입니다.
삼성은 국민기업이고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기둥이 맞습니다. 삼성은 저도 응원합니다.
그런 삼성이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주주와 국민들을 상대로 도둑질을 일삼는 오너일가를 경영진에서 끌어내리는 일입니다.
한국 주식들이 저평가를 받는 이유는 단순히 지정학정 이유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업의 오너들이 주주들을 상대로 도둑질을 해도 눈을 감아주고 감옥에 가두어도 금방 풀어주고는 금방 경영권을 회복하기 일쑤이니
누가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를 하고 싶겠습니까
주식회사가 뭔 뜻인지는 알고 사냐??
온갖규모의 부정부패와 프로포폴맞고 비틀거려도 언론은 찍소리도 안하고 "문재앙은 경제대통령 석방하라", 검경/법원에는 판검사 노예들 한가득, 국회의원도 마찬가지
한 나라의 검찰,언론,정치,자본권력 이거 다 가지고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될까
위에 글에도 나왔지만 미국이면 종신형이라고 엔론이 어떤 꼴 났는지 몰라서 그럼?
판검사부터 시작해서 온갖 곳에 삼성이 로비해놓고 뿌리 박아놓은 게 몇십년인데 이 나라를 떠날까?
CEO가 주가조작범죄를 저질러도 이렇게 편들어주는 국민들이 있는데 왜 가?
뭐고 그냥 끝인데? 쟤네가 외국 안가고 싶어서 안가는줄 아냐?
나가면 x 되는거 아니까 못가는거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