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선교수 난입해서 테러한 야붕이 결말

윤지선교수 난입해서 테러한 야붕이 결말


 




피의자 중 한 명인 A군은 만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에게 업무방해·모욕·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성폭력처벌법 등 혐의를 적용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


B씨는B씨는 외부 링크를 통해 접속한 뒤 혐오 닉네임을 설정하고. A군이 음란물을 올리고 모욕적 발언을 하는 것을 지켜봤다. 

B씨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총 2명

한명은 촉법소년 (야짤 및 모욕)

다른 한명은 성인

 

https://news.joins.com/article/24070198

자세한 사항은 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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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2021.06.02 09:45
윤지선...정말 죽어버렸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범죄는 안되지..!
정센 2021.06.02 11:16
오히려 소스 던져준것임 .. 저런게 그걸 모르네 .. 한명은 성인이라는데
bankko 2021.06.02 17:23
캡처돼서...
다이브 2021.06.02 23:22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안중근
도시락 폭탄을 던진 윤봉길
3.1 운동을 했던 유관순
이분들이 떠오르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A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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