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아님"좌

"친자아님"좌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064388


친자아님

>

이혼소송

>

소송중 임신>이혼소송중인 남자 앞으로 출생신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1.05.31 13:15
보살이네
스티브로저스 2021.05.31 13:49
미친X인가? 뻐꾸기도 아니고 왜 자꾸 피도 안 섞인 남의 자식을 호적에 올리지
말말말 2021.05.31 14:04
[@스티브로저스] 글쓴이가 올린게 아니고 마누라가 별거중인 상태에서 글쓴이(남편) 몰래 출생신고 해버림
스티브로저스 2021.05.31 14:07
[@말말말] 저도 알아요...글쓴이 욕한 거 아닙니다.
탁상시계 2021.05.31 15:38
[@스티브로저스] 남의 자식이 아니죠 그럼 여자는 본인 자식인데
글을 이상하게 쓰셨네
도부 2021.05.31 15:07
[@스티브로저스] 미치×니까 처음부터 저랬지 않겠냐?? ㅋㅋ
지애인데 밥 한번 안준ㄴ인데 ㅋㅋ
유람가 2021.06.12 20:16
[@스티브로저스] 남의 호적에 올리지? 이게 맞음
언어 파괴가 다른게 아니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겨서 왠만하면 지키라고 있는거임 그래서 민감하게들 구는거고
님을 보면 벌써부터 그 결과물이 조금씩 나오잔아요
거부기와두루미 2021.05.31 14:20
저번에 물어보살 그 스토리랑 비슷해보이네;
15지네요 2021.05.31 19:53
[@거부기와두루미] 애가 넷인데 본인 아들은 아니고, 심지어 네명다 친형제고, 키운다는 그 남자 사연?
정센 2021.05.31 14:40
중간에 여자 가출한게 저거 때문이네 .. 애 들킬까봐
아빠 2021.05.31 14:46
이래서 현실현실거리는 여자는 피하는게 맞어.
밥먹여줄 남자 찾아결혼은 하는데
ㅈ박아줄 남자 따로 있다니까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5.31 20:47
[@아빠] 제발 씨 뿌리지말고 그유전자 혼자 갖고있다가 가길
dgmkls 2021.05.31 19:52
빙신같은ㄴ이 가출을 왜 해 ㅋㅋㅋ ㅈ같으면 아몰랑하고 튀는게 연애나 가능하지 ㅂㅅ같은ㄴ
화이트카터 2021.06.01 11:01
여자 잘못만나면 이렇게 되는구나..
조심해야겠다
류세이 2021.06.02 16:09
중간에 가출은 임신한거 걸릴까봐 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2025.03.28 146 0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163 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2 2025.03.28 713 0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2025.03.28 487 0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2025.03.28 532 1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388 0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2025.03.28 407 0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1 2025.03.28 575 0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3 2025.03.28 653 3
18771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2025.03.28 521 0
18770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2 2025.03.28 753 0
18769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665 1
18768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1 2025.03.28 802 3
18767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 2025.03.27 2291 0
18766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1 2025.03.27 2261 2
18765 서울시, '부동산 가격 때문에 싱크홀 위험지역 공개 불가' 댓글+8 2025.03.27 221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