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당근 서리 사건의 결말

1억짜리 당근 서리 사건의 결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1.05.24 11:23
저런 부류는 인터뷰 내용만봐도 똥밟았다 생각하지 절대 경각심 안가짐
콘칩이저아 2021.05.24 11:23
지들 먹을려고  80KG를 어케 훔쳐가?? 10개정도 훔쳐갔으면 지들먹을려는거 인정 ㅡㅡ
아빠 2021.05.24 12:25
도둑놈이 훔칠 곳 잘못고른 걸 봐줄 순 없지.
스티브로저스 2021.05.24 12:25
나이든 양반들이 저러고 다니는데
산 밑에 있는 집에서 키우는 농작물들
등산하고 내려오는 길에 들려서 훔쳐가는 인간들이 그렇게 많다더라
검은 봉지에 가득가득 챙겨서 뽑아놓고 걸리면
"아, 주인이 있는 건지 몰랐어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나
파나 양파가 무슨 잡초도 아니고 이랑 고랑 다 만들어 놓은 밭에서 뽑아가면서 그럼
sima 2021.05.24 14:06
서리하기 좋은데는 농약 주사놔줘야됨 ㅋㅋ
대한남 2021.05.24 18:22
우리나란 토지의 사유개념이 부족함 ㅋㅋㅋㅋ
저런 말도안되는 절도사건이나 언론까지 나서서 개인 사유지인 아파트를 외부인에게 맘대로 다니게 해야 한다고 통학로 문제나 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2 2025.03.31 340 3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1145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7 2025.03.31 1619 3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1245 5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1558 1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2960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3310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2410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2781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2699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2442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6 2025.03.30 2908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2855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2164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2025.03.30 2583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606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