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국의 코난들을 불태운 살인사건

2015년 전국의 코난들을 불태운 살인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5.17 11:11
그래서 지금 한강 의대생 사건이 불안한 이유. 뒤집을 수 없는 증거가 나와도 그 친구를 범인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될까봐 두렵다
느헉 2021.05.17 17:55
언론도 얼토당토 않은 거짓을 생산하고
법조계도 상상 초월의 법 집행을 수시로 하고

도데체 뭘 믿고 살아야 할지 모르니 사람들은 서로 편을 갈라 싸우고.
정치권은 거기에 편승해서 지지율 싸움에 쇼부를 쳐대고.

해결책은... 확실한 처벌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에라이... 아니될 말로...

다크나이트 데스노트 외에는 뾰족한 대안이 안떠오르네.
발굴인 2021.05.17 23:19
언론이 또 선동질 했지
도부 2021.05.18 09:12
지금 모사건도 똑같이 가고 있는거 같음
나도 사실 의심가기는 하지만 무죄추정이 원칙인데 미쳐가지고 신상도 털고..ㅉㅉ
이미 민의가 범인 확정해서, 아니라고 나와도 진실을 밝혀라 ㅇㅈㄹ 하겠지 ㅉㅉ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18 임신한 전 부인 살해한 40대, 징역 40년 확정 2025.09.05 82 0
20317 ‘논문 표절’ 김건희, 교원 자격 취소 2025.09.05 76 0
20316 “한국인들 한걸음에 달려와”…체코서 사고 당한 여성 구한 이들의 정체 2025.09.05 284 0
20315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2025.09.05 333 1
20314 현재 ㅈ됐다는 110조원 국내 체납자들 근황 댓글+5 2025.09.05 1380 5
20313 “하루 한명도 안 온다” PC방 3000개 줄폐업 댓글+2 2025.09.05 918 0
20312 현재 광명시에서만 발생하고 있다는 미스테리한 사기 사건 2025.09.05 945 2
20311 국제혼인 2년 연속 증가세...전체 혼인의 9.3% 차지 2025.09.04 556 0
20310 구글주식떡상 <- 오픈AI의 존재가 구글 해체를 막았다. 2025.09.04 629 0
20309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 댓글+1 2025.09.04 1447 1
20308 ㅋㅋㅋㅋㅋㅋㅋ 댓글+9 2025.09.04 1669 9
20307 강미정 조국혁식당 대변인 탈당 '성추행 폭로' 댓글+10 2025.09.04 1570 5
20306 "눈 뜨고 코 베여"…4만원 눈 검사가 강남서 200만원 댓글+2 2025.09.04 1038 0
20305 현재 저가커피 창업 근황 댓글+5 2025.09.04 1512 1
20304 "도와주세요" 전처 이름 팔아 채팅앱서 여자 행세…2.7억 뜯었다 2025.09.04 646 0
20303 고위직 출신 보수 유튜버에 강제추행 당해 댓글+1 2025.09.04 8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