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사람들이 아이를 안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데려간 사정도 이해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병원이라는 데가 다들 치료 받으러 가는 거고 각자 사정도 환자 상태도 다 다를 텐데
저렇게 해코지 한 년이 제정신이 아닌 것이겠지요
실제로 제가 겪은 일입니다. 저희 직장에도 임신 미루다가 임신 안 되니 난임 다니는 사람 있는데 사무실에서 그 사람을 위해 '임'자도 못 꺼내고 애기 얘기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난임 치료 받으며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 배려로 그렇게 하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애가 아직 완전 어린데도 갑자기 부득이하게 아이를 봐줄 사람도 없고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문제가 생겨서 조퇴를 내기 위해 사무실로 잠시 애를 데려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근데 배려가 없다는 논리면 애를 사무실로 데려오면 안되나요? 그 사람 배려하는 마음이 있지만 나도 오죽했으면 데려왔을까요?
그런데 그 여성이 해코지 정도는 아니었지만 엄청 화를 내던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던데.. 이게 그 케이스였군요
그게 내 잘못 인 건가요? 나는 사정이 없나요??
여지껏 배려해 줬는데도 아이가 있는데도 화를 내길래 진심으로 화났었는데 댓글을 보면 이걸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시다는게... 무섭네요
분위기가 안좋을꺼 뻔히 알고. 다만 그게 불가능하니 데려간거고.
그 시선을 감내해야하는건 부모 몫이 맞아.
그걸 떠나서 피의자ㄴ은 선을 넘은거고.
분노조절 못하는 인간이고 그런 정신상태로 애가 생길리가 있냐?
내가 삼신할매라도 안주겟다...
임신 금지해야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따지면 모든 행동들이 다 불편한거 아닌가? 참… 별게 다 에티켓이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데려간 사정도 이해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병원이라는 데가 다들 치료 받으러 가는 거고 각자 사정도 환자 상태도 다 다를 텐데
저렇게 해코지 한 년이 제정신이 아닌 것이겠지요
실제로 제가 겪은 일입니다. 저희 직장에도 임신 미루다가 임신 안 되니 난임 다니는 사람 있는데 사무실에서 그 사람을 위해 '임'자도 못 꺼내고 애기 얘기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난임 치료 받으며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 배려로 그렇게 하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애가 아직 완전 어린데도 갑자기 부득이하게 아이를 봐줄 사람도 없고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문제가 생겨서 조퇴를 내기 위해 사무실로 잠시 애를 데려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근데 배려가 없다는 논리면 애를 사무실로 데려오면 안되나요? 그 사람 배려하는 마음이 있지만 나도 오죽했으면 데려왔을까요?
그런데 그 여성이 해코지 정도는 아니었지만 엄청 화를 내던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던데.. 이게 그 케이스였군요
그게 내 잘못 인 건가요? 나는 사정이 없나요??
여지껏 배려해 줬는데도 아이가 있는데도 화를 내길래 진심으로 화났었는데 댓글을 보면 이걸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시다는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