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대원이 47cm 도검으로 흉기 난동을 벌여 구속기소됨
그런데 이게 시작이 아니었음
2021년 폭언·성비위 2건
2022년 월동대장 폭행·갑질 사건
수년간 쌓여온 문제들이 결국 이번 난동으로 폭발한 것
2022년 세종기지 사건이 특히 충격적
월동대장이 대원들을 폭행했는데
오히려 피해 대원이 근무 태만으로 조기 귀국 조처됨
가해 월동대장은 2024년 폭행죄 벌금 30만 원에 경징계 견책으로 마무리
전직 대원의 말. "문제가 없었던 기수는 단 한 기수도 없다."
"워낙 쉬쉬했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대원 대부분이 1년 계약직인 데다
연구소가 국내 남극 연구 독점권을 쥐고 있어
문제를 제기하기조차 어려운 구조라는게 전직 대원들의 주장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