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의해 평가절하된 그분

언론에 의해 평가절하된 그분




사실상 탄탄하게 만들어 놓은 경제
MB때 말아먹음

노무현정권 당시 웰빙이 유행이였음
다만 언론에서는 경제가 죽어가는것처럼 포장하고
전부 노무현탓이라고 세뇌

지금도 언론에 의해 현정권이 잘못하는것으로 세뇌중
(대표적인게 방역실패, 외신은 아직도 칭찬중이지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레탄폼 2021.05.06 21:00
https://www.forbes.com/sites/williampesek/2021/04/30/south-korea-is-doing-it-again-confounding-the-skeptics/?sh=8c45372148e9
문재인정권을 높이 평가하는 포브스 칼럼


한국의 높은 점유율의 보수 언론들의 악의적인 기사나
네이버 기사의 70%를 차지하는 보수언론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외신에서 한국 칭찬이 자주 나오는데 한국언론은 왜 외면할까요
왜 보수정권이 집권하면 언론 자유 지수가 곤두박질칠까요
(작년 언론 자유 지수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1등이였어요
진보정권은 언론장악을 안하고 억압도 안하니까요
대신 악성기사는 쏟아지죠)
우레탄폼 2021.05.07 00:35
[@우레탄폼] http://simg.donga.com/ugc/MLBPARK/Board/14/72/00/33/1472003364141.jpg
Dmania 2021.05.07 19:35
[@우레탄폼] 기사 읽어봤는데 높이 평가하는지는 잘 모르겠네 그냥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과정 정리해놨고
삼성이 성장하고 주변환경 덕에 문재인이 기회를 가지게 됐다는 내용같은데
기사 내용 읽어보신거 맞나요??
우레탄폼 2021.05.07 20:30
[@Dmania] 포브스에서 문재인 정부가 토건 중심 성장 모델의 이명박 정부,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와 달리 다양한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혁신주도 성장으로 경제 체질을 변화시켰으며, 이에 가장 빨리 코로나 이전으로 경제를 회복시켰다고 호평을 남긴 칼럼을 게재하였다

기사 내용 읽어보신거 맞나요??
우레탄폼 2021.05.07 20:31
[@Dmania] 내용중

이제 한국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성장을 회복하였다.
"테플론 코리아"는 회의적인 예상을 깨부수고 1/4분기 1.6% 성장했다. 민간 소비가 늘어나고, 기업 투자와 정부 지출이 늘어나고 있어, 한국은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코로나 불황에서 더 빠르게 탈출하고 있다.

좋은 소식은 한국 경제의 반등이 문재인 정부의 혁신 성장 모델의 가속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17년 이래 문재인 정부는 혁신 성장 모델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한국은 소비자 가전, 디지털 장비, 석유화학, 반도체와 대중 문화 수출로 중진국 함정의 위험을 꺽었다. 서울(문재인 정부)은 자동차와 선박 등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경제 구조에 다양성을 더했다. 문재인은 수출에서 혁신과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 엔진을 조정하였다.
다양성을 지닌 경제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점은 재벌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이다. 이는 (전통적) 지역 비즈니스 문화를 해체하고, 기술 유니콘을 성장시켜 새로운 직업과 부를 만들었다.
깐따삐야별 2021.05.06 22:53
모든 국가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되어 있다 -윈스턴처칠
우리에겐 그를 가질만한 수준이 안되었던거죠 이직도 그 수준이 안된거 같아 갈길이 멀다 생각합니다
하남짱 2021.05.06 23:24
곧 두개골 골절이 되었냐 안부묻는 분들이 올겁니다
아빠 2021.05.07 02:25
[@하남짱] ㅋㅋㅋㅋ고급지시네
신선우유 2021.05.07 04:36
부동산이랑 사회갈등 문제 빼곤 잘 하는거 같은디
우레탄폼 2021.05.08 01:11
[@신선우유] 사실 사회갈등은 언론과 야당의 콜라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58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2025.07.21 563 1
19857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댓글+2 2025.07.21 924 3
19856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790 0
19855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댓글+1 2025.07.21 846 1
19854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2025.07.21 899 1
1985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3 2025.07.21 1242 7
19852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6 2025.07.21 968 1
19851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3 2025.07.21 1284 5
19850 회삿돈 8억 빼낸 전 대표, 알고 보니 ‘회사를 살린 사람’이었다 댓글+2 2025.07.21 1473 4
19849 공무원 말려죽이는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5.07.21 1251 3
19848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댓글+7 2025.07.20 1688 6
19847 디시에 글 남긴 해병대 비비탄 난사 피해 사건의 견주 댓글+1 2025.07.20 1285 3
19846 7말8초 인천공항 대란 2025.07.20 1826 2
19845 한국에서 애플 페이가 안됐던 이유 댓글+4 2025.07.19 2367 1
19844 성동구 주민들 "명품동네에 장애학교 안돼" 반발 댓글+18 2025.07.19 1540 4
19843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댓글+6 2025.07.19 243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