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빵의 전쟁-대한민국 최고의 크루아상' 편에 등장한 한 업체 사장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런 일이 생겨도 바빠서 뭘 할 수 없다는 게 진심 화가 난다. 이른 아침 찾아와 분명 찍지 말라고 했는데도 몰래 휴대폰으로 촬영해 경찰까지 부르겠다고 말했다"
"새벽부터 중요한 작업 시간에 문을 두드리는 것부터 매너가 없었다. 크루아상은 예민한 작업이라 집중이 깨지면 바로 망가진다"
"촬영을 거절했음에도 한 시간 뒤 다시 찾아와 문틈으로 작업 모습을 몰래 찍었다"
특히 해당 글쓴이는 촬영을 명확히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이 재차 접근했다고 밝혔다며 "세콤을 누를 뻔했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실제 방송 화면을 살펴보면 글쓴이의 주장대로 작업실 촬영이 사전에 동의를 구한 뒤 진행된 정황은 전혀 담기지 않았다.
제과 작업 중인 제빵사들의 모습과 제작진으로 보이는 인원이 외부에서 가게 내부를 촬영하는 장면만이 그대로 방영됐다.
현재까지 제작진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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