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 와인 바꿔치기의 전말

모수 와인 바꿔치기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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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아른 05.07 12:56
글을 적기에 앞서 저는 모수를 방문한적도 안성재라는 사람과 일말의 접점이 없음을 알립니다. 다만 댓글들의 반응들이 다소 격양된듯하여 반은 의아함, 반은 사회에 대한 우려로 댓글을 작성해봅니다.

우리나라에는 요리사도 적지만 서버나 소믈리에같은 고급식당을 유지하기 위한 고급인력이 적은 나라라서 소믈리에가 저렇게 실수를 하거나 흠이 보이더라도 쉽게 쳐내기가 어려운 상황일텐데 무조건 쳐내라는 말만하는게 다소 현실이랑은 거리가 있어보여서 그게 맞나 싶네요.
보는 눈이 많으니만큼 소믈리에에 대한 처우를 보고나서 그 뒤에 올사람도 그걸 보고 들어올텐데 말이죠.

거기에 안성재 본인이 한 일도 아닌데 그에 대한 대응이라는 이유로 쉽게 그를 깎아내리는 일들마저 빈번하게 보여집니다. 한편이라거나 그럴줄 알았다는 말들은 그저 누군가를 폄하하는 내용 외의 어떤 의미도 없죠.

어느 사건에서는 실수를 보듬고 함께 나아가야 하는거 아니냐는 국민정서와 어느 사건에서는 쳐내야한다 답답하다는 국민정서가 극단적으로 보여지는데 그들이 모두 다른이들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극단적입니다.

한번 형성된 여론은 그에 반대되는 댓글들을 무시하거나 조롱하니 반대여론은 형성되기가 어려워요.

이는 건강한 지향점보다는 무언가를 질타하기에 초점이 맞춰져있을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온라인이라는 익명의 공간이 이런 비난보다는 대안할 의견들을 수용하여 건강한 비판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딛딛 05.07 13:29
[@아른아른] 말씀하신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대응이 좀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안성재 본인이 한건 아니지만 사장이기에 책임을 피할순 없죠
실수던 고의던 어떤식으로든 우선 사과하고 책임져야하는건 맞다고봅니다
아른아른 05.07 13:33
[@딛딛] 통감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걸 바라십니까가 무한책임을 지겠다는 용의로 보았습니다만은 고려해도 좋은 문구가 아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꾸기 05.07 16:19
또 다른 피해자도 있다던데?
위에 사건은 2층 이야기..
1층에서도 다른 손님이 2000년빈티지를 주문 함.
그런데.. 당시 모수엔 2000년산 빈티지가 1병뿐이었다 함.
???????
케이쥐티 05.07 17:18
와인ㅋ 유튜브에서 이걸 다룬게 있는데.. 아마 2000년 빈티지가 1병뿐이였을꺼라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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