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이벤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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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1.05.02 13:23
뭔 하이드라냐;;
스티브로저스 2021.05.02 13:41
일베충과 페미충은 정확히 성별에 따라 나눠진 데칼코마니
아오댜냐하내무 2021.05.02 15:33
[@스티브로저스] 일베한다고 다 똘아이가 아니고 문슬람이라고 다 대가리 깨진게 아니고 페미가 다 메갈이 아니듯 자신과 다르다고 곡해 하지는 마라.

다름을 인정해야지 반대편에서 보면 당신 발언도 똑같이 대갈이 깨진거 같아.
아빠 2021.05.02 16:27
[@아오댜냐하내무] 오바 좀 하지마 도라이야.. 큰일날 소리하네
하지말라해도 굳이 똥통에 겨들어가놓고 똥내난다탓하지말라는거냐
그리고 여기 누가 나 대깨문이요 티내고 다니냐
니들이 조롱삼아 내뱉는 거하고
스스로 티내는 거하고 같냐
느헉 2021.05.02 16:58
[@아오댜냐하내무] 이놈 뭐래니 ㅋㅋ 추하다.
스티브로저스 2021.05.02 17:00
[@아오댜냐하내무] 일베 특) 일베 욕하면 와서 발작함
스카이워커88 2021.05.02 18:32
[@아오댜냐하내무] 뭐냐 이건 ㅋㅋ 이런거에 다름이라는 거 가져다 붙이지 마라 아무때나 다름을 논하는거 아니다
tkae 2021.05.02 22:11
[@아오댜냐하내무] 다름이 아니라 틀림인데 뭘 인정하냐
덬ㅆㄹㄹ 2021.05.02 23:50
[@아오댜냐하내무] 일베충 딱걸렸죠?
ssee 2021.05.03 01:21
[@아오댜냐하내무] 니 아이디로 댓글이나 글 인증 해라. 그러면 다들 넌일배지만
일배충은 아니구나 하겠지.
anjdal 2021.05.03 10:18
[@아오댜냐하내무] 다름을 인정하라면서 대가리 깨진거같다고 말하는 추악함 봐라 ㅋㅋㅋㅋㅋ
나 대가리 무식함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네 ㅋㅋㅋㅋㅋ
곰단지 2021.05.03 10:31
[@아오댜냐하내무] 이거 최근 코맨트 보니까 ㅎㄷㄷ하네
아오댜냐하내무 2021.05.03 13:26
[@곰단지] 얘들아 ㄴㅐ가 너네들 욕했니?
발작은 너거들이 한다고 생각 안하냐?

우파진영? = 일베
페미(메갈 미포함) = 메갈

이렇게 생각하면.
좌파진영 = 대가리 깨진놈
이거랑 뭐가 다르냐?

생각에 차이가 있으니 흑백 논리로 이야기하는게 잘못 이라는 거다.
gottabe 2021.05.03 14:43
[@아오댜냐하내무] 제가 보기에는 극단적 사상과 그렇지 않은 사상에 대한 개념을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아요
이 개념부터 정립하고 현 사회를 바라보시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다이브 2021.05.03 21:08
[@gottabe] 이렇게 말 한다고 알아먹는 사람새끼들이 아닙니다
다이브 2021.05.03 21:07
[@아오댜냐하내무] 일베, 대깨문, 페미 다 이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빌런들이지
케세라세라 2021.05.02 14:59
페미 = 정신병
불룩불룩 2021.05.02 15:19
와 하일하이드라

나치즘 일맥상통
4wjskd 2021.05.02 21:27
왜그렇게 티를 못내서 안달인거야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5.03 08:41
평생 씨도 못뿌리고 딸만 치다갈 하반신은 친일. 품번 마스터들아
여혐할 시간에 생산적이게 살거라
발작버튼전문가 2021.05.03 09:21
와 이 사이트 유명해졌나 그분들도 계시네
콘칩이저아 2021.05.03 10:20
정성가득하네 담당자 짤라라...
통영굴전 2021.05.04 23:29
그 동안 재능도 외모도 능력도 없이 사랑하고 받고 싶어하는 모든 욕구를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억누른 메갈의 분노는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 이상입니다. 그들의 분노를 누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요?

능력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아무런 재능을 갖지 못한 그들의 자존감은 땅바닥을 뚫고 기약없는 멘탈밑으로 꺼져버린지 오래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과 사회와 이성에 대한 분노, 행복이라고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이 유일하기 떄문에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몸이 변화하는 것을 감내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을 타고난 그들은 이 시대가 만들어낸 어둠입니다.

빛이 있다면 반드시 어둠도 따르는 법 우리 사회는 그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고 이해해야합니다.

어떻게든 티를 낸다는 것은 일종의 sos 신호입니다.
더 이상 지옥에서 살기 힘들다는 신호인 셈입니다. 그들의 익명뒤에 숨은 사회적 활동과 자신들에게 굴복하는 상대를 향한 승리의 기쁨, 그리고 몰래 자아를 드러낸다는 해방감,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을 능욕한다는 성취감에 뒤범벅 되어 걸리면 x 된다는 걸 알면서도 끊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이성적으로는 하면 안 되는 행동이지만 감정이 멈추지 못하게 할 것 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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