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의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혀 마비와 어지럼증 등 테트로도톡신 중독 증세를 보이는 60~70대 남성 등 고령의 환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2023년 직접 잡아 냉동 보관해온 복어를 꺼내 튀김 등으로 요리해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는 복어 조리 자격증을 가진 전문 인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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