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X· 옛 트위터)에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해당 기사에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위안부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성매매 여성'으로 매도하거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는 등 혐오적 행동으로 비판받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뉴로당 01.07 15:03
보면 저것도 홍보하려고 주작질 하는 거 같음
travis310 01.09 09:03
참 정신나간 인간들 곳곳에 있네 ㅎ 그렇게 좋으면 니뽄으로 가시던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243 '페이커' 이상혁, 美타임 '스포츠계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2026.06.10 243 0
23242 참교육 5화 악성민원 학부모 모티브 댓글+2 2026.06.10 385 1
23241 잠실시위대에 감금당한 김민규 경정 "경찰권 어디로…" 경찰 내부망 글 댓글+1 2026.06.10 298 0
23240 김무열 생계곤란 병역기피 진실 2026.06.10 416 1
23239 "늦잠 잔 중2 아이, 혼자 체험학습 갔다"...교사에 '택시비' 요… 댓글+1 2026.06.10 335 1
23238 군인 월급 나라에서 관리해줄게 댓글+5 2026.06.10 637 2
23237 여초회사에서 일 잘하는 남자 직원이 왕따 당한 이유 댓글+4 2026.06.10 617 3
23236 천궁 2포대 산다면서 달라는 건 많은 인도네시아 댓글+4 2026.06.10 579 3
23235 며느리 몰래 6달동안 아기방 cctv 본 시어머니 댓글+3 2026.06.10 579 1
23234 남녀 월급 차이 450만원이 말이 되냐!! 2026.06.10 587 3
23233 [단독] "직원은 리스크 없이 과실 독식"…'n% 성과급'에 제동 댓글+2 2026.06.10 445 1
23232 "하이브 인력사무소냐"…BTS 부산공연, 공무원 900여명 차출 논란… 2026.06.10 452 1
23231 하반신 마비 남편 몰래 술집 나간 아내 댓글+3 2026.06.10 653 3
23230 인류애마저 사라진 아파트 호소문 댓글+2 2026.06.10 604 1
23229 정경호·최수영, 14년 열애 끝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종합) 댓글+6 2026.06.09 2009 5